매년 11월이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튜닝 박람회가
열립니다
바로 SEMA 인데요
한국에선 "세마"
미국에선 "시마" 라고 발음하죠
이 세마쇼에 엑스펠은 매년
상당한 규모의 부스로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답게 매년 희귀하고 멋진
전시차를 출품하는데
작년은 코로나로 세마쇼 개최를 안 했고
2019년에는
전 세계 100대 한정 모델인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 를 전시차로
출품하였지만
올해의 엑스펠 전시차는
더 특별한
전 세계 40대 한정판
코드네임 "레이디버그" 부가티 디보를
출품하였습니다
차량 가격만 미화 650만불
한화로 75억이 넘고
페인트 도장 가격만 10만불이 넘기에
보통 이 정도 전시차라면
멀리서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포토라인을 쳐 놓았을 텐데요
"레이디버그" 는
관람객들이 마음껏 구경하고
만져볼 수 있도록 오픈하였습니다
이렇게 오픈할 수 있는 이유는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PPF로
외부를 비롯해 내부까지
완벽히 감싸주어 보호를 했기에
가능했다고 하네요
PPF 한 종목으로 시작한 엑스펠이
이제는
나 스 닥 에 상 장되어
테슬라보다 핫한 기업이 될 수 있던 것도
품질이 좋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는 엑스펠만의
기업 마인드 때문이죠
엑스펠의 블랙 PPF 가 세마쇼에서
정식 출시되었는데요
엑스펠 블랙PPF 는
5년 전 잠시 출시되려 했다가
품질의 보완을 위해
무려 5년동안 출시를 미룬 제품입니다
5년의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여 이제 완벽한 상태에서
출시한 것을 보면
엑스펠 기업 마인드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이번 달부터 한국에서도
선보이게 될 블랙 PPF 가
무척 기대가 되네요
전 세계 81개국에서
글로벌 마켓 1위로
하이엔드 슈퍼카의 80%가
엑스펠 PPF를 선택하며
2018년 출시한 엑스펠 프라임
윈도우 틴트 필름도
빠르게 마켓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엑스펠 얼티메이트 플러스 유광 PPF,
엑스펠 스텔스(무광) PPF,
엑스펠 프라임 틴트필름,
엑스펠 퓨전플러스 세라믹코팅,
엑스펠 블랙 PPF,
그리고
엑스펠 VISION 건축용 단열필름 필름까지
최고의 품질을 무기 삼아
글로벌 최고의 No, 1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시공 받고 있는
또는 시공 받으려는
엑스펠은
그저 그런,
시시한
동네 브랜드가 아니기에
브랜드 자부심을 마음껏 느끼셔도 됩니다
(물론 품질의 만족은 기본이고요)
2021년도 SEMA 를 뒤로하며
내년 SEMA에서도
더 독특한 하이퍼카를
전시차로 가져나올
엑스펠을 기대해봅니다
SEMA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기
SEMA는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의 머릿 글자를 따서 만든 네임으로 특수장비 라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모터쇼와는 거리가 먼듯 보이네요
세마쇼의 기원을 살펴보면 1963년 소규모 제조업자들이 모여 1회 대회를 개최했는데 이때는 모임 참가자들의 업종 특성에 따라 ‘Speed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 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갈수록 참가 업체와 조직이 커지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매년 2000개 이상의 참가업체와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모터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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