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레터링 탈거 없이 가능한가요?
랜드로버 출고 고객들의
한결같은 질문이다
공장에서 단단히 붙여놓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레터링
작지 않은 글자에
띄엄 띄엄 떨어져 있는
간격까지
보닛과 테일게이트에
각각
큼지막하게 붙어있는
레터링은
지금까지
핸드컷 PPF 시공 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부품들 중
No, 1 이였다
차를 무척 아끼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PF 고객은
이전 핸드컷 PPF 시공에서
칼기스와 탈거로 인한 피해를
그 누구보다 많이 겪어봤던 분이라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 중 하나가
과연 인디비주얼(individual)
레터링을
엑스펠 파이널핏 기술이
강제 탈거하지 않고
PPF 작업이 가능하냐는 것!
Yes, 가능합니다
엑스펠 파이널핏 기술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은
오리지널 레터링의 탈거 없이도
정교한 PPF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도장면에 칼을 안대기에
칼기스에 대한 걱정도 없다는 것
최근 핸드컷 PPF 업체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
"고객과 협의하여 탈거를 진행하며
고객이 원하지 않을 경우
탈거없이도 깔끔하게 진행한다"
라고 하는데
과연 깔끔하게 작업이 될까?
엑스펠의 디자인 프로그램 DAP 를 이용한
파이널핏 시공만이
레인지로버 레터링을
강제 탈거하지 않고도
완벽한 시공이 가능하다
엑스펠 파이널핏 기술은
PPF 시공의 혁신으로
강제 탈거로 인한 후유증과
칼기스로 인한 대미지를
100% 막아 줄
유일한 방법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PF 가 선택한
필름은
업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보적인 PPF 필름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10 으로
30% 더 두꺼워 시공의 난이도가 높은 것은
시공자에게는 불리하지만
광택도와 보호력만큼은
철갑을 두른 듯 완벽하기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PF 고객은
당연히 얼티메이트플러스10 을
선택하였다
다음으로
코팅층이 벗겨지지 않는
클리어플렉스 전면보호필름
그리고
국내 비반사 IR 필름 중
경쟁상대가 없는
엑스펠 프라임 XR플러스 틴팅으로
차량의 보호뿐만 아니라
실내에 타고 있을
가족의 생명과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함까지
짝퉁 PPF 들이 더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오리지널 명품 엑스펠 필름과
파이널핏 시공방식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져가지만
찍어내는 시공이 아니다 보니
예약 대기로 인한 불편에는
항상 죄송할 따름이다
그래도
몇 달 타고 벗겨버릴 필름이 아니라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PF 고객처럼
엑스펠로
완벽히 보호받는 것이
The best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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