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에 조금 특별한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김포에 위치해 있고요 주변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데 두둥 하고 나타납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요
거의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제 가게에서 가깝다 보니 지인들과
자주 가는 편이에요
일단 컨셉은 이름처럼 콩 제주!! 우도??
음식도 음료도 귤이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주문은 키오스크!!
하지만 실내 분위기는 이태원에 자주 가는 펍~ 같은 느낌으로
실내 분위기는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저녁을 못 먹고 가서 져는 서귀포 라테와
한라산 용암 토스트 이렇게 주문했어요
지인분은 코코아 말렌카 케익을 주문하셨는데
져는 처음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더라고요~~강추
전반적으로 디저트도 종류가 많은 편이고
수제 햄버거가 품절돼서 못 먹어봤습니다.ㅜ
여기는 포토존 느낌이네요
분위기가 정말 특이해요~
귤적 귤적 카노!!
귤티에 샷 추가??
귤이랑 커피라니 ㅎㅎ 신기하게 깔끔한 맛이 납니다.
한라산 용암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바로 주문!!
맛도 ok!!
20대 커플분들이 정말 많았고
좀 더 따뜻해지면 앞마당이 있어서 거기서 커피 마시면
좋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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