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뭐 특별히 심하게 바쁜 것 같지는 않은데.....

책상머리에 앉아서도 이것저것 뭐가 할게많네요.. ㅠㅠ

ㅇ ㅏ... 블로그 포스팅은 꾸준히 끄적여보자고 하는게 그저 해마다 정하는 목표인데... 또 느슨해지는듯한.....

몸이 하나라서 조금 지치기는 하네요 ㅎㅎ;;

다시 집중집중해서 포스팅 끄적여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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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썬팅 재시공

얼마전에 필름지가 완전 다 깨지고 변형된 상태로 재시공했던 차량이 생각나서 픽 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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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보이는 SM3 차량이 입고 되었습니다~!

삼성차는 국산차가 아니다하는 말들을 많이 하죠,,,

쉐보레도 그렇구요 ㅋ

뭐.....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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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단지 겉으로봐선 썬팅 필름지 변색탈색은 보이지 않는데,,,

언뜻봐선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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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흔히 뒷 열선유리에서 볼 수 있는 필름지 변형으로 인한 에어터널이나 깨짐이 측면창에서 보이는!!

그리고 창문을 조금 내려보면 창문틀 안쪽으로 위치했던 유리창 끝단부와는 농도의 차이가 한눈에 확 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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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면... 비오는날이나 밤에 빛번짐은 완전 장난없는 상태인거죠.....

사실 재시공 시점이 ㄴ ㅓ~무 심하게 늦은겁니다... ㅠㅠ

그래도! 한번에 확실히 완전변신 해야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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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재시공을 시작해봅니다~!

마스킹 커버링을 하는 보양작업부터 유리세척은 루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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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재시공 작업의 시작은 역시 기존 필름지 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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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필름지는 보증기간이라고 하는 수명이 있기 나름인데요,

어느정도 수명이 다 된시점에서는 시공시의 모습이나 탄성등의 성질이 비슷하게 남아있지만,,,

수명이 다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필름지는 변형이 됩니다... 즉... 썩어가는거라고 보시면 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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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지 자체도 썩어가지만 유리창에 붙어있는 접착제도 썩어가면서....

제거할때 악취와,, 껍질벗겨짐 등등,,,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재시공 작업에서는 제거 작업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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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완전 변신 확실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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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지가 깨지고 변형되어서 뿌~옇게 흐려보였지만 한번에 완전 선명하고 뚜렸하게 시인성이 완벽하게 돌아왔습니다!

물론 열차단 성능도 완전히 살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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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 틴팅만 바꿨는데 차량 년식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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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의 썬팅 틴팅 상태는 안녕한지요?!

필름지 보증기간은 지나지 않았는지?

변색이나 탈색은 없는지?

뿌옇게 보이지 않는지?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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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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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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