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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이어픽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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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수많은 장애물들이

타이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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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는 당연히 발생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고

수리를 해야하는지 궁금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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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국산차량들도 수입타이어가 OEM 순정으로 장착되어

출시되면서 타이어의 수준이 많이 높아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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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수리도 일명 지렁이를 사용한다면

주행중 타이어 공기압이 손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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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완벽한 펑크수리는

테크 버섯패치 시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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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차량은 테슬라 모델Y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

장착되어 있는 순정 제품이 지렁이로 수리후 공기압

손실로 버섯패치로 대체 하여 다시 수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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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홀에 맞게 상처부위에

마킹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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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홀 사이즈를 체크툴을 이용하여 상추 부위의 크기와

각도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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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내에 손상된 철심을 제거하기 위해 저속 에어 드릴을 사용하여

안쪽 에서 바깥쪽으로 일정하게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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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안쪽면에는 철심이 있기 때문에

버핑돌을 사용하여 펑크홀 부위를 깨끗하게

다듬어 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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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건으로 잔해와 이물질을 모두

제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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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패치 시공에 소요되는 시간은 기본 1 시간정도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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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사이드월은 시공이 불과하며 버섯패치 작업시

영구적으로 타이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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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접착제 도포 도구를 사용하여

성처 부위를 도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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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섯을 한번 심어볼까요 ?

패치로 되어 있지만 기둥 부분은 가황성

고무로 제작되어 있어 타이어와 같은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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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홀에 삽입시 화학작용이 일어나 타이이어와

패치 쿠션 껌이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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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패치를 삽입하면 그 다음으론 패치롤러를 이용하여

가운데 부터 바깥쪽으로 눌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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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버섯패치 펑크수리는

모두 완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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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은 이런모습 입니다 .

이제 저긴 기둥부위를 잘라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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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공기압을 최대 MAX 까지 주입하고

펑크홀 부분의 공정 및 검수를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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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물을 사용하여 상처부위에 체킹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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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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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수리 버섯패치 작업이 모두 완료되면

타이어 장착후 휠밸런스 작업을 진행하면

모든 패치수리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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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펑크는 발생되지만 수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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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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