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 CN7 N
GSWF satin PPF
이번 작업은 현대 아반떼 N 의 사틴 PPF 전체 시공 입니다!
이 차량은 저의 개인 소유 차량이지만 평소 사틴 계열의 느낌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 이어서
기존 파이어리 레드 펄의 유광 색상이 아쉽지만 사틴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파이어리 레드펄의 경우 바닥에 펄 색상이 잘 깔려있어서 굉장히 깊은 색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틴 PPF 시공 후 느낌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제 차량이지만 풀 패키지 작업이기에 하이그로시 부품들도 동시에 시공 되었습니다.
하이그로시 부품은 쳐다만 봐도 스크레치가 난다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예민한 부품인데요.
외부 하이그로시 부품의 광택도를 오랜 시간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PPF 작업이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포일러 역시 같이 시공 됩니다.
세차를 하다보면 굉장히 많은 스크레치가 생기는 부분이기에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반떼 N의 하이그로시 부품들 중 굉장히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이드미러 입니다.
아직 차량을 출고한지 세달이 안되었기에 큰 스크레치는 없는 편 인데요.
새 차량일때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끝선에 맞추어 커팅 라인을 잘 감추었습니다.
커팅라인이 너무 러프하게 잡혀있다면 이질감이 굉장히 많이 들겠죠.
필러의 역시 깔끔히 정리되었습니다.
이렇게 스포일러를 까지 마무리 되어 이제 세차 할때 스트레스 없이 세차가 가능해졌습니다.
GSWF는 고가의 프리미엄 필름인 만큼 제거시 본드가 남지 않고 제거 또한 굉장히 쉽습니다.
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접착력은 굉장히 우수한 필름 입니다.
앞 범퍼 먼저 넉넉히 제단 하여 부착 후 시공 됩니다.
앞 범퍼는 총 네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공 난이도는 높지 않은편 이지만 마감 부위가 많기에 작업 시간은
많이 소요되는 편 입니다.
앞 범퍼 하단 까지 무리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천천히 한두판 작업 될때마다 완성 되었을때의 느낌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차량을 운행 하며 가장 많은 데미지와 열을 받는 부위인 본네트는 꼭 프론트 패키지나 전체 패키지 작업이 아니더라도
차를 위한다면 본네트는 작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트렁크의 스포일러 역시 탈거 후 진행되었습니다.
트렁크는 각이 상당히 강한편으로 한장으로 작업이 불가능하여 나누어 작업하게 됩니다.
작업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의 컬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약간 체리의 느낌이 나는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었는데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과 매치되어 보람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파이어리 레드 펄의 사틴 버전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GSWF의 무광은 사틴과 매트로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랩핑 처럼 사틴은 반광 매트는 완전 무광입니다.
엣지의 마감 역시 깊은 부분까지 잘 들어가 커팅되었습니다.
안쪽 마감 역시 무리하지 않고 깊은 곳 까지 잘 마감되었습니다.
뒤 휀다의 경우 기존에 짐을 싣고 내리면서 데미지가 발생하여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조금만 더 빨리 시공 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GSWF의 경우 패키지 작업 시공 시 보증서 까지 발행되고 있습니다.
PPF 랩핑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방문 상담해주신다면 유선 보다 더 상세히 설명드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 클릭시 전화로 넘어갑니다.
자동차 꾸미기 1등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