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루마버텍스 송정점 필름제이입니다.

차주님들의 소중한 차량 썬팅과 랩핑은 물론 블랙박스

장착, 신차 검수, 전장까지 도맡아 책임지고 깔끔하게

마무리 해드리는데 여념 없는 이번 작업은 벨로스터

N 차량의 울산 립댐 시공입니다. 립댐은 차주님께서

직접 가지고 오셨으며 장착만 의뢰해 주셨습니다.

현대의 야심작인 벨로스터 N은 옵션으로 카본 파츠가

장착 되는 모델이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볼륨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당연히 에어로파츠로 변경하시는

선택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업도 다르지 않은데 별도의 랩핑없는 순정 차량이지만

그 자체로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해당 차량은

순정 상태에서 휠, 데칼, 립댐 등 소소한 튜닝 만으로도

깔끔하면서도 유려한 아름다움을 갖출 수 있습니다.

프론트 립댐은 크게 어려운 공정은 아니지지만 정확하게

포인트에 바디킷을 장착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완성됩니다.

프론트 립댐은 보통 얹혀지는 방식으로 장착되지만

양면 테이프는 물론이고 단단하게 고정해 줄 수 있는

피스를 추가해서 시공해 드립니다. 파츠이 경우 대부분

차주님들이 개별로 주문 시공만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벨로스터 N 전면 울산 립댐 작업 후에는 프론트 위치의

경우 주차장 진입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경사가 있는

구조라면 주행에 만전을 기울이셔야 하는데 바닥면과

이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자칫 맞닿음으로 인한 립댐의

파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간섭과

파손에 늘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전면부 램댐을 장착하기 위해 무릎까지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착을 의뢰하시는 가증 큰 이유는

아무래도 차량에 미칠 손상을 걱정하시는 만큼 조심스럽게

시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차량이 무광 도색이기 때문에

블랙의 립댐 그리고 열정적인 레드의 매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바디에 얻어 장착하는 방식이자 양면 테이프로 안정적으로

1차 고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정확하게 포인트를

맞춰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변화되는 모습이 기대되는 순정 벨로스터 N입니다.

사이드 립댐 장착한 모습입니다. 기존보다 훨씬 유려합니다.

사이드 댐은 차체를 뚫는 것이 아닌 순정에 사이드

스커트에만 피스를 고정하기 때문에 차량 차제의 부식

걱정은 깔끔하게 접어두셔도 됩니다. 사이드는 프론트와

비교하면 비교적 쉽게 장착이 가능하지만 정확하게 치수가

맞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양쪽 끝을 잘 보고 맞춰드려야

합니다. 여기서 당연히 숙련도와 실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프론트 전면 댐 또한 동일하게 장착해 드리는 만큼

염려하실 일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장착해 드렸기 때문에 간섭이나 파손에 주의를 물론하시는

것도 필요한 주행에 있어 립댐 때문에 방해받는 그런

일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탑승과 하차에 지장이 없도록

깔끔하게 시공해 드렸습니다. 지금 장착한 모델도 물론

훌륭하지만 벨로스터 N 차주분들은 더 예쁜 디자인을

위해서라면 립댐 장착에 공을 들이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선택이므로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십니다.

울산 립댐 장착이 마무리된 후 전후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하게 변화가 보입니다. 차체가 전체적으로 낮아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래서 더욱 스포티한 매력이

강해진듯한 착시현상이 생깁니다. 아마 차주분도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셨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차주님께

인수하기 전 차량의 상태를 꼼꼼하게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을 끝으로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차량 썬팅부터 랩핑시공, PPF 시공, 블랙박스 장착 그리고

유리막 코팅까지 모두 내용연수가 분명한 소모품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관리는 물론

적정 시기에 재시공을 통해 차량 외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루마 버텍스 울산 송정점에서 이

모든 시공을 성심성의껏 모두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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