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폭스파츠 입니다.

오늘은 폭스바겐 제타 코딩에 대해서 포스팅을 써봅니다.

​

해외에서 한국으로 수입이 되면서 인증받지 못한 기능이나

비활성화되어 있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

비활성화된 기능을 코딩으로 활성화하여

차량 기능의 질을 상승시켜 줄 수 있습니다.

​

​

​

신형 제타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티록과 제타는 가능한 코딩 목록이 상당히 많습니다.

​

​

​

트렁크가 열리면 비상등이 자동으로 점등됩니다.

야간에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나름 쓸모가 있죠.

​

​

​

레인 어시스트가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차선을 똑바로 잡아주지 못하는데요 그 이유가

​

폭스바겐, 아우디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한 등급 더 높아져서

더 좋아진 기능으로 출고가 되었는데

​

아쉽게도 한국에서 아직 인증을 통과하지 못해서 이 기능이

제한이 되다 보니 레인 어시스트가 상당히 불안합니다.

​

그래서 특수 코딩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해주면

차선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잡아줍니다.

​

​

후진 시 사이드미러 다운 기능이 원래는 없었지만

코딩을 통해 활성화하였습니다.

​

​

​

라이트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이빔 어시스트랑 똑같습니다.

​

조도센서가 범위 내에서 빛을 감지를 못하면

상향등이 자동으로 점등되며

​

빛이 감지가 되면 자동으로 OFF 됩니다.

시골이나 산길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

​

라이트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되면 로고가 표시되고

상향등이 점등되면 색상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다가

​

OFF가 되면 다시 흰색으로 변경됩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

​

앰비언트 라이트가 30가지 색상으로 변경됩니다.

더 많은 컬러가 생겨서 차량의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집니다.

​

​

​

계기판 디자인도 변경이 됩니다.

설정에서 계기판 커스텀 설정도 가능합니다.

​

​

디지털 콕핏에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

​

​

THINK BLUE 기능입니다. 연비 측정 기능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코딩 기능이 있으나

​

주행 관련 기능들은 따로 보여드리기가 어렵고

코딩 목록이 워낙에 많아서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아래 사진 보시면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