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랩입니다.
그랜저 IG입니다. 최근에 각그랜저 모티브로 나온 디올뉴그랜저도 정말 멋지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장 그랜저답고, 그만의 무게감도 많이 느껴졌다고 생각한 모델은 이 IG 모델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이번 모델도 정말 멋지긴 한데, 음...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이번에 차주 분이 요청해주신 작업은 자동차래핑입니다.
시공 전 도장면은 짙은 그레이 색상입니다.
예전에는 그레이 색 차는 별로 매력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참 색감이 예쁘고 다양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자동차래핑을 시공에 앞서 전처리로 세차도 마쳤는데 닦는 데 열중하다 보니 사진을 못찍었네요. 랩핑 작업 시간에 비해서 들이는 시간도 노력도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이후 시공의 퀄리티에는 큰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 바로 세차입니다. 필름이 밀착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이물질이나 먼지를 제거하면서 도장면의 상태도 같이 체크하는데요,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컨디션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차주님이 선택하신 필름은 에이버리사의 사틴 화이트 펄 필름입니다. 은은하게 펄감이 들어가 있는 반광의 화이트 컬러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펄의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죠? 사실 실내에서 보면 그냥 사틴 화이트 필름과 그렇게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햇빛에 비췄을 때 사틴 화이트 필름은 광이 적어서 무광에 살짝 더 가까운 느낌이고 사틴 화이트 펄은 은은한 반짝임이 있는 정도입니다.
자동차래핑계의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에이버리의 필름인만큼 퀄리티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아실 거예요. 좋은 필름을 사용해야 유지력도 좋고 제거시에도 탈이 없으니, 필름은 잘 고르셔야 합니다.
시공을 시작하면 널찍한 필름을 들고 와서 대충 차에 갖다댄 다음, 시공할 판에 맞게 한번 재단을 합니다. 여유있는 너비와 높이로 잘린 필름을 작업할 판에 잘 붙여준 다음, 2차로 좀 더 정확하게 컷팅을 한 다음 남은 테두리 부분으로 판을 감싸 마감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시공하는 방식을 판시공이라고 합니다. 판별로 필름을 잘라 시공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에요. 중요한 점은 재단과 마감이 따로라는 겁니다. 판시공과 반대되는 통시공의 경우, 전체 부위를 통으로 랩핑해준 후 한 번만 재단을 하는데 이렇게 재단된 대로 바로 마감이 이뤄집니다. 필름의 여유분이 없어 마감의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자동차래핑을 판시공으로 하면 아무래도 작업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고 필름 소모량도 많아지지만 시공 이후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줄어듭니다.
차량의 각 판의 형태에 맞춰서 필름에 힘을 가해주는 방향도 알맞게 조절하면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 퀄리티도 훨씬 높아져요. 처음 시공할 때 작업 시간 축소 차원에서 꼼꼼하게 하지 못하고 출고했을 때, 향후 A/S까지 하게 될 경우 소모되는 시간이 사실상 더 많을 때도 많아요.
그니까 처음부터 잘하는게 좋겠죠?
A필러부터 이어지는 필러 라인 전체와 리어 펜더까지 모두 하나의 영역입니다. 이럴 경우 면적이 큰 리어 부위 크기에 맞춰서 필름을 뽑고, 나머지 문짝과 유리창만큼의 면적은 커트해내겠죠. 그대로 버리진 않고, 사이즈가 적합한 곳에 쓰곤 합니다.
리어램프는 탈거 후에 작업했어요. 보시는 바와 같이 자동차래핑 필름이 리어램프가 장착되어있던 영역 안쪽으로 감싸져 들어갔죠? 퍼스트랩에서의 마감 방식은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뜯어서 보기 전까지는 근접해서 봤을 때조차도 순정의 느낌이 전해지도록 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마감을 하면 필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는 일도 없고, 튼튼하게 유지도 오래 될거에요.
보닛입니다. 보닛은 다른 파츠들에 비해서 면적이 넓고, 평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지 유입도 쉬워요.
PPF 시공의 경우 투명하기 때문에 먼지가 조금이라도 유입이 되어버리면 먼지 크기만큼 기포가 톡 올라와서 티가 잘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식 시공을 하면서 물을 뿌리면서 먼지를 흘려내는데에 많이 치중을 해요.
반면, 자동차래핑의 경우 PPF와는 달리 건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먼지 유입이 되더라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업하기에는 수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먼지 유입에 상관없이 작업을 하진 않습니다. 붙이기 직전까지 도장 상태 꼼꼼하게 체크한 후에 필름을 올리기 때문에 염려 안하셔도 돼요.
에이버리 사틴 화이트펄은 기본 화이트 컬러보다 약간의 메탈릭도 좀 섞여있고, 진주빛 느낌도 어느정도 납니다. 시공된 다른 부위를 여럿 보여드렸는데 역시 보닛 시공할 때 가장 실감이 많이 나네요.
자동차래핑 시공 전의 모습에서는 특별히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았던 이 보닛 위의 캐릭터 라인이 이제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나요? 마지막에 시공 완성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한번 더 말씀드리긴 하겠지만, 이건 기본 유광의 도장보다 광이 죽으면서 생기는 반광 도장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랜저 IG 같은 경우 준대형 세단이긴 하지만, 컴팩트 모델이기 때문에 역동성이 강조되는 디자인은 많이 없습니다. 그만큼 범퍼 형태도 입체감이 뚜렷하게 구성된 부위도 최근 나오는 신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요. 따라서, 작업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헤드램프도 큼지막하고, 라인도 널널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범퍼 특성상 굴곡이 확실하게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기포가 발생할 여지는 충분히 있어요. 히팅건을 이용한 필름 텐션 조절을 통해 붙여줍니다. 상하좌우 바짝 당기면서 붙여주고, 굴곡에 주름 한점 없이 알맞게 이어나가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후면부 범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리어램프를 탈거한 상태로 펜더 쪽 시공된 것을 보여드렸는데 범퍼 역시 동일합니다.
리어램프 안쪽 영역까지 이용해서 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트윈 머플러가 위치한 디퓨저 영역을 제외한 모든 후면 부위는 사틴 화이트펄로 모두 덮어줄 것이기 때문에, 헤라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밀착 시켜준 뒤 모양에 맞춰 커팅 재단을 합니다.
커팅 시 도장에 그 어떤 영향도 없도록 시공을 해줘야겠죠? 다른 샵에서 얼추 시공 퀄리티는 잘 나와서 잘 타고 다니셨다가, 이후 저희 샵에 방문하셔서 새로 재시공을 받으실 때 필름 제거를 하는데 간혹 도장에 칼빵 자국이 있는 차량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빠른 출고를 목적으로 둔 양산형 샵이거나, 특별할 것 없이 시공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느껴졌을 때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해요.
최근에 샵마다 랩핑 교육이 워낙에 활발하게 진행되다보니, 고작 해봐야 3개월만 배워서 바로 샵을 차리는 업체도 많습니다. 교육을 받은 후 숙련도를 더 쌓는 시간 없이 바로 샵을 차려요.
그러다가 1년도 못 가서 접는 샵들도 많고, 시공 퀄리티가 워낙에 떨어지다보니 A/S에만 허덕대거나 보상만 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자동차랩핑이라는 것이 옛날에 비해서 접근성이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나, 그만큼 가벼이 여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드시 시공 경험이 많은 샵에 방문하셔서 꼼꼼히 상담 받으신 후 시공 받으세요.
이제 완성입니다.
기존 색상보다 훨씬 이쁘죠? 에이버리 사틴 화이트펄 색상은 화이트 계열 중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 자동차래핑 필름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시공 직후의 모습을 보시면 단번에 이해 가실 거에요.
라디에이터 그릴은 제네시스 스타일로 교체를 하신 것 같은데 랩핑 색감과 오히려 기존보다 더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깊이 있는 고급감이 단번에 느껴지네요. 사틴 반광이나 무광 같은 경우 유광 계열 대비 캐릭터 라인이나 볼륨감이 더 강조됩니다. 반면, 유광 같은 경우 색감이 더 강조가 돼요.
유광 상태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차량 디자인의 디테일이나 굴곡, 라인들이 광을 죽이면서 더 살아납니다. 고성능 모델이나 하이엔드 카 같은 것들을 볼 때 순정에서부터 아예 무광이 나오잖아요? 최근 현대기아차에서도 무광 컬러를 뽑아주기 시작했는데 이 점은 정말 칭찬해줄만한 경우 같습니다.
디테일도 좀 보여드릴게요.
자동차래핑 시공할 때 순정 상태와도 같은 느낌, 최상의 피팅감을 보이기 위해서는 기포나 주름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것은 기본이고, 마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판 사이즈에 딱 맞춰서 필름을 붙였을 때 도장의 경계면이나 끝 라인에서 기존 색감이 보이기 마련이에요. 이 경우 이질감이 확 생깁니다.
반면에, 저희 퍼스트랩에서 시공한 랩핑은 틈새 안쪽까지 필름을 말아넣어 마감하기 때문에 근접해서 봤을 때도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경계가 모여있는 틈새 구간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대략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역시 그랜저는 IG입니다. 이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최근 나온 것은 너무 시대를 앞서간 것인지 제가 뒤쳐진건지 싶어요.
그랜저 IG 에이버리 사틴 화이트펄 자동차래핑 전체 시공기였습니다.
이처럼 랩핑과 PPF 시공 모두 최상의 퀄리티로 선보여드리고 있으니, 믿고 상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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