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클리프 디자인 명지 시공 전문점

BB AUTO WRA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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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비비의 작품 기록 차량은

우리나라의 대표 패밀리카 중 하나로

현대 자동차의 싼타페와 경쟁하고 있는

기아 자동차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쏘렌토입니다

이번에 입고된 쏘렌토는 코드명 MQ4로

4세대인 네 번째 모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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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서브 프레임과 저 중심 설계가 핵심인

현대자동차 그룹의 최신식 3세대 플랫폼이

동급 최초로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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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 달려있는 테일램프를

클리프 디자인의 스모크 라이트 PPF로

시공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는데요

현재는 페이스 리프트를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이번에 입고된 차량은 페리 전 모델이라

테일램프가 각각 하나씩 개별적으로

나누어져 있는 타입입니다

물을 이용해 테일램프 주변을 씻어주어

오염물을 닦아 준 뒤, 클레이를 이용해

표면에 남아있는 타르와 철분 등을 제거하여

깨끗한 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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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후 남아 있는 물기를 모두 닦고

이어서 IPA를 이용해 유분기를 제거하는

과정인 탈지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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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테일램프 주변 틈새까지 깨끗하게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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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사이로 남아 있는 먼지와

모래 같은 이물질이 작업 시 그대로

필름에 묻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탈지작업이 마무리되었다면

필름을 올리기 전 마지막으로 겔을 도포한 후

PPF 전용 스퀴지를 이용해서 테일램프와

주변부를 모두 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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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통해 대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와

표면에 남아있는 먼지를 최종적으로 정리해 주는

마지막 전 처리 작업이라 할 수 있죠

알맞은 크기로 재단해서 적절한 위치 선정 후

겔과 기포가 남지 않도록 잘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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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기 전, 모든 구간 힘 방향을 잘 맞춰서 잡아줘야

출고 후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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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징 후 커팅 하기 전 모습인데

시공 전 모습과 비교했을 때 톤 다운이 되어

좀 더 어두워진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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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클리프 디자인의 LPU 시리즈는

탄성 강도가 뛰어난 저황변 폴리우레탄(TPU)

소재에 컬러 가공이 된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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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PVC 소재의

라이트 필름보다 황변에 대한 강한 내구성과

가벼운 사고 시 라이트까지 보호할 수 있는

PPF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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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 방오 성능은 덤으로 컬러가 들어갔음에도

라이트 밝기에 영향을 최소화하여 시인성에도

문제없는 똑똑한 필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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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부분은 반커팅 기술을 이용해

라이트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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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부분은 라운딩 처리로

둥글게 커팅 하여 수건 올에 걸려 들리는 일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고려하여 마감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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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의 테일 램프가 도장면보다 튀어나온

형상으로 생겨 측면에 잘 보이지 않는 사소한

부분까지 일체감 있는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붙여준 뒤 마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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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쪽에 달려있는 나머지 부분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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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기포와 겔이 잘 빠졌는지 확인 후

반커팅으로 일정한 라인으로 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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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튀어나온 부분까지

1장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측면 여유를 고려해서 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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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완료된 후면의 전/후 비교 모습인데

톤 다운 통해 오른쪽이 좀 더 어두워진

모습의 리어 라이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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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남아있는 운전석도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튀어나온 측면부까지 고려해서

원장을 살려놓은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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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부분까지 한 번에

스퀴징하여 스탑라인 없이 깨끗한

표면이 나올 수 있게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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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하기 전에는 항상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표면에 잔여 기포나 물기가 없는지 확인 후

정확한 라인을 잡아주어 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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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을 잘 살려 측면부까지 잘 부착한 뒤

잔여 필름들을 커팅 하여 정리해 마무리합니다

쏘렌토 리어 라이트에

클리프 디자인의 라이트 블랙 색상으로

스모그 라이트 PPF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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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라이트 모습으로

한층 더 스포티해진 뒷모습을 자랑하는데요!

PPF의 기능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톤 다운을 통해 스타일과 퍼포먼스까지 챙긴

클리프 디자인의 LPU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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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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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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