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본넷 PPF 시공으로 #BMWX7 모델을 소개해드렸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것은 그보다 이전 버전의 모델입니다. 기존 버전이라고 해도 최근 나오는 신차들보다 더 앞선 수준의 기함급 디자인은 여전합니다.
#X7M50i 가 입고됐어요. 요청해주신 작업은 #풀랩핑 시공, 그리고 #크롬죽이기 시공입니다. 저희 #퍼스트랩 에 많이들 맡겨주시는 시공 세트예요.
차량이 입고되면 전체적으로 도장 상태 검수는 합니다. 카스킨 시공은 어쨌거나 필름이 붙어야 하는 도장 상태가 온전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의 스크래치는 가릴 수 있으나, 파손이 된 것까지 가려드릴 순 없어요.
본격적인 풀랩핑 시공 전 세차 작업도 들어갑니다. 타르나 유분, 철분 등 쌓여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꼭 거쳐갑니다.
에이버리 데니슨 사틴 실버 메탈릭 시공
이제 이렇게 깔끔하게 세차가 끝났으면 주변 마스킹, 일부 부위는 탈거를 진행합니다. 도어 손잡이, 후면 보조등,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우선 탈거를 한 뒤에 본격적인 시공에 나섭니다.
BMW X7 풀랩핑 시공을 맡겨주신 차주 분께서 선택한 필름은 #에이버리사틴실버메탈릭 입니다.
'실버' 하면 좀 무난한 색깔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에 사틴(반광)이 더해지면 그 생각을 바로 접을 수 있어요. 차 자체가 무척 샤프해보일 뿐더러, 광이 죽으면 볼륨감과 캐릭터 라인이 좀 더 살아나기 마련인데 실버에서는 그 느낌을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후 결과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한 감이라고는 조금도 없다는 점도 큰 특징이예요.
후면 시공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BMW X7의 후면부는 작업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나뉘는 구간이 다른 차종들에 비해서 좀 있는 편입니다. 트렁크 라인 최상단의 1개, 그리고 중간 크롬 가니쉬를 지나서 1개, 그리고 간편한 트렁크 활용을 위해 구성된 하부 거치 구간까지 총 3부위로 나뉘어서 시공합니다.
필름을 통으로 갖다댄 후 모양에 맞춰 필름을 잘라 그대로 붙이는 것도 효율상 좋겠지만, 그 경우 겉작업에 불과하겠죠?
얼추 부위 별로 실측을 한 뒤 형태에 맞춰 재단하여 붙이고, 다시 형태에 맞춰 마감합니다. 필름 끝 부위는 파츠 사이즈보다 더 여유롭게 길이를 내어, 안쪽까지 감쌀 수 있도록 시공합니다.
그럼 훨씬 더 일체감 있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하여, 범퍼와 양끝 휀다 라인을 제외한 후면부는 마무리됩니다. 하나씩 덮어지면서 한 면이 완성된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나요?
X7은 차 디자인 자체가 워낙에 좋다보니 사실 뭘해도 빛을 발할 겁니다.
계속 해서 시공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이번엔 본넷입니다. BMW 차종 시공할 때 매번 말씀드리는 얘기예요. 본넷 사이즈가 무척 크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작업 난이도가 다른 차종들에 비해 좀 있다는 점인데 어디까지나 PPF 시공에서 주로 겪는 고충일 뿐, 이와 같은 풀랩핑 시공에서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X7의 경우 사이즈도 크고, 특히 본넷 위에 라인 표현을 굵직하면서 입체감 있게 해놓은 편입니다. 시공미스가 있다면 기포가 올라오기 쉬운 조건이기도 해요.
캐릭터 라인이 굵직하고, 입체감 있게 구성된 X7의 본넷에 이렇게 반광이 입혀지면 어마어마한 연출이 일어납니다. 이제 그 아래 역동감 있게 짜여진 범퍼까지 더하면 멋이 폭발한다고 보장합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것은 리어 휀다+필러 라인입니다. 최근 나오는 차종 대부분 이렇게 쭉 이어진 채로 나오는 것 같아요.
휀다라는 파츠는 무척 두텁고, 반대로 필러 라인은 다른 파츠들에 비해서 길고 얇습니다. 그 둘이 이어졌어요. 그러면 두터운 휀다에 맞춰서 필름을 재단합니다. 필러 라인은 얇기 때문에 남는 필름으로 나누어 붙이면 필름 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겠지만, 작업 완성도는 형편 없어지겠죠.
퍼스트랩에서는 풀랩핑 시공 시 반드시 파츠 단위로 하나씩 나누어서 시공합니다. 하나의 부품이였던 것과 같은 효과를 담아 시공하면, 이질감 하나 없이 순정 느낌이 전달돼요.
그걸 얼마나 잘 표현하냐가 시공 숙련도를 결정합니다.
범퍼입니다. 풀랩핑이나 PPF 시공이나 카스킨 작업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해요. 특히 PPF 같은 경우 다른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 샵들에 비해서 취급하는 곳이 흔한 편도 아니구요.
작업 숙련도가 많이 결정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끝에서 끝으로 각이 극명합니다. 그만큼 텐션 조절이 중요한 부위이고, 이를 잘못할 경우 부분마다 필름이 들떠있을 수 있어요.
게다가, 중간마다 에어벤트나 안개등과 같은 디테일이 섞여있다보니 마감도 무척 중요합니다.
정말 옛날에 비해서 랩핑 시장이 활성화가 좀 됐고, 그만큼 접근하기도 쉬워졌습니다. 기술을 배우기에도 역시 그렇구요. 그만큼 검증되지 않은 샵도 대단히 많아졌습니다.
마냥 가격만 저렴하다고 해서 바로 결정하진 마세요. 같은 차종, 같은 필름을 썼다고 해도 A/S는 물론, 결과물에서 보이는 시공 퀄리티 등 현저히 뒤떨어지는 결말을 맞이하기 쉽습니다.
그저 저렴한건지, 아니면 합리적인건지 잘 판단하고 결정하실 것을 권장해요.
이제 크롬죽이기를 한 부위를 보여드립니다.
먼저 보여드리는 것은 머플러예요. X7의 경우 무광의 크롬으로 덮여져 있습니다. 충분히 멋져요. 하지만 디퓨저 전체를 까맣게 덮어 통일감 있게끔 만들도록 3M 유광 블랙 랩핑 필름을 사용해 덮어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단부 안개등도 무광의 크롬가니쉬가 감싸고 있습니다. 무광이 고급진 감촉이 전해져요. 하지만 이 부분도 나머지 블랙 하이그로시의 느낌을 이어가기 위해서 죽이고 유광 블랙 랩핑으로 덮었습니다.
보다 깔끔하죠? 원래 자리잡고 있었던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이나 가니쉬들과 그대로 묻어나 깔끔한 요소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보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반광 풀랩핑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크롬을 죽이지 않고 살렸다면 다소 과해보였을 수도 있어요.
시공 후 디테일
완성 후 모습입니다. 사틴 실버 메탈릭과 BMW 레이저 라이트의 블루 컬러의 조합에서 쿨톤의 매력이 제대로 도드라집니다.
본넷에서는 근육질의 볼륨감이 느껴지죠? 도장 색상을 강조하던 유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것들을 사틴에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디테일을 보여드릴게요.
라디에이터 그릴도 본래 크롬이였습니다. 이번 크롬죽이기 작업을 통해서 유광 블랙 랩핑으로 감쌌고, BMW 엠블럼도 통일감 있게 블랙 포인트로 전환했습니다.
그릴 랩핑의 경우 사실상 필름이 붙는 면적도 좁고, 명확한 형상이 있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가 크기에 비해서 제법 높은 편입니다. 또한, 검증된 필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잘 붙지도 않아서 군데군데 들떠있을 수 있구요.
퍼스트랩에서는 이번에 그릴 탈거 후 면밀히 작업하여 재장착해드렸습니다.
측면 윈도몰딩, 그리고 사이드미러 모두 크롬죽이기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 위에 보여드렸던 사진을 보시면 모두 크롬으로 되어있을 거예요. 차주 분께서는 이번 풀랩핑 작업과 함께 크롬도 남김없이 덮길 원하셔서 맞춰서 작업했습니다.
기본 순정의 느낌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좁고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한 차례씩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휀다 쪽에 있는 가니쉬, 그리고 M 레터링 모두 블랙으로 처리했습니다. M 퍼포먼스 삼색 컬러는 그대로 두었고, 나머지 레터링만 무광으로 처리했습니다. 사틴의 도장과 잘 어우러지죠?
휀다 하부 쪽 가니쉬는 전면에서부터 시작해 후면부 범퍼까지 라인이 이어지듯이 구성됐습니다. 모두 블랙 유광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그리고 리어램프를 가로지르는 바 형태의 크롬 가니쉬도 블랙 유광 필름으로 덮어드렸습니다. X7과 M50i 레터링까지 덮어서 크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거예요.
루프는 사틴 실버 메탈릭이 아닌, 크롬죽이기를 하면서 사용한 3M 유광 블랙 랩핑 필름으로 시공했습니다. 크롬이였던 루프렉도 블랙 유광으로 감쌀 예정이였고, 파노라마 썬루프 컬러와 또 일체감 있게 하기 위해서는 블랙으로 덮는 것이 답이였어요.
만약 사틴 실버 메탈릭으로 루프만 덮었다면, 썬루프 색감이나 루프렉 등 색감 조합이 다소 아쉬웠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딱 이정도 수준에서 투톤 분배가 좋은 듯 해요.
랩핑은 드레스업 시공입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물론, 가까이서 봤을 때조차 이질감이 전해져서는 안됩니다. 필름 밀착은 당연한거고, 그만큼 마감이 중요합니다.
파츠와 파츠가 모이는 경계 구간, 도어 손잡이 등 모서리 같은 구간을 면밀히 봤을 때 미숙한 시공이 이루어진 결과물이라면 필름이 들떠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끝 모서리까지 필름으로 덮지 못해 기존 도장 색감이 드러나기도 하구요.
필름의 이완, 수축 등 성격을 잘 이해하지 못해 디테일한 구간에서 놓치는 경우도 많을 거예요.
그만큼 카스킨 시공은 업체 선정이 중요합니다.
BMW X7 풀랩핑 시공기였습니다.
이번 시공기에서는 시공 숙련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좀 많이 강조한 것 같습니다. 랩핑이 아무리 저렴해도 절대적으로 봤을 때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금액을 처음에 투자했을 때 제대로 검증된 곳에서 시공을 해야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하다못해 추가 비용 발생 여부 등 모두 편합니다.
퍼스트랩에 와주시면 그게 어떤건지 해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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