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ppf전문점 아우토스킨 입니다.

오늘은 ppf프론트패키지 시공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스톤칩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가 프론트범퍼와 본넷 부분이죠.

ppf는 당연히 도장면 전체에 시공이 되는게 좋겠지만

스톤칩 보호 목적 위주로 프론트 부분만 시공하는것도 아주 합리적인 시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프론트패키지 시공부위는 본넷,프론트범퍼,헤드라이트,도어컵,도어에찌,주유구,트러아크리드,사이드미러,b필러이며

시공필름은 울트라핏 xp크리스탈 입니다.

벤츠amggt63차량과 파나메라 차량 두대의 차량 시공내용 입니다.

도장면을 깨끗하게 정리 후 본넷부터 시공을 시작 합니다.

63범퍼는 굴곡이 많지만 커팅라인 노출되는부분 한군데도없이 깔끔하게 시공을 했습니다.

모든 작업이 깔끔하게 끝이 났습니다.

마감사진을 가까이에서 보시죠.

커팅라인 노출없이 안으로 말아넣어서 시공흔적없이 깔끔하게 마감을 했습니다.

ppf 시공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감과 시공표면이 얼마나 깨끗한 상태로 나오냐가 중요한데

예전에 필름이 많이두꺼울때는 스팀도 사용하고 알콜로 마감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지렁이 자국이 엄청생기고 특히 알콜은 필름 본드를 녹이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필름은 잘 붙겠지만 나중에 필름제거시 피곤한 상황이 생기죠.

탈지와 열처리만 잘 되어도 충분한 접착력이 나오고 들뜨지 않습니다.

이렇게 표면이 매끈하게 결과물이 나오고 좁은 틈이지만 들뜨지않고 깔끔한 마감이됩니다.

이렇게 마감을 해야 나중에 커팅라인에 때가끼는 경우도없고 들뜸도 없이 깨끗한 상태로 사용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차량은 파나메라 프론트범퍼 시공 사진 입니다.

보이는 면에서 커팅라인없이 전부 안쪽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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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pf가 처음 도입될때에는 어차피 도장면 보호가 목적이기 때문에 필름만 부착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얼마나 시공흔적없이 시공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ppf전문점으로 운영를 한지가 십여년이 지났지만

ppf 시공방식은 필름에따라 달라지고 최상 퀄리티의 결과물을 내기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지 항상노력중이고

저가 필름으로 이익만 추구하는 시공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가의 필름이지만 좋은 필름으로 시공을 하려고 노력중이니

언제든지믿고 맡겨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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