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예술 그 이상의 공간 CARTIST STUDIO

카티스트 스튜디오는 동탄 카바차점으로

미국 코팅시장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라믹프로에서 카바차PPF를 취급하는

PPF 및 외장관리 프로샵입니다.

서울 본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똑같은 기술력으로 수원PPF를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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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protection film의 철자를 따서

PPF라고 부릅니다.

휴대폰을 구매하고 꼭 하는 일이 있죠!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도 안되고

웬만한 명품값만큼 나가는 제품이니

당연히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꼭 하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핸드폰 수십대와 가격이 맞먹는 차량에도

당연히 수원PPF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계획하고 계셔도 사실 만만치 않은

시공금액 때문에 포기하셨던 경험들도 있으실 거 같은데요,

랩핑과 다르게 보호필름은 색상의 변경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 필요부위만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

특히 생활중에 일어날 수 있는

웬만한 데미지를 다 커버할 수 있는

생활보호 PPF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보실 차량과 시공내용이 그러한데요,

시공정보 확인하시면서 어떻게 작업이 되는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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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된 차량의 모습입니다.

1억원에 근접하는 비싼 모델인데요,

고객님께서는 차량 사용하실 일이 많아

생활중에 생길 수 있는 도장보호를 원하셨어요.

그리하여 생활보호 시공을 받으시러 입고 하였는데

수원PPF를 붙일 파츠들은

헤드라이트, 도어컵, 주유구, 트렁크리드, 사이드미러

5종을 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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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트스튜디오에서 패키지로 구성 된 5종은

4시리즈 차주님이 원하셨던 모음에서 사이드미러가 빠지고

도어엣지가 포함이 돼요

물론 헤드라이트 빼고 PPF가 다 붙어있었지만

시공불량으로 기포와 들뜸과 지짐이 등등

많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사진으로는 잘 확인이 어려운데 심지어 촛점까지..

먼지와 끝단의 들뜸에 체크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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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도 마찬가지로 안쪽까지 감기지 못해

엣지에 걸려 필름이 하얗게 떠있는 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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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 제거하려 필름을 들었던 흔적인지

지짐이 즉 스탑라인도 있어 표면이 고르지 못했구요

트렁크리드에는 오염물과 기포까지!

생활보호PPF가 시공난이도가 높지 않아

작업자 마음가짐에 안일함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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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 필름업을 하면서

다른 시공자들을 공격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은 조금 더 많은 차주님들이

PPF의 기능을 알고 보편화가 되기를 바라는데..

이런 결과물은 오히려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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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PF는 꼭 꼼꼼함과 프로다운 비용에 대한

책임감이 조금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헤드라이트는 차량 부품들 중 수리비가

높은 편에 속하는 파츠예요!

이번 440i의 라이트는 심지어 레이저라이트이기 때문에

양쪽 합쳐 1,00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든답니다.

또 head light는 커버만 따로 분리가 안되기때문에

더더욱이나 PPF가 필요한 부분중에 하나예요!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의 시공가가 형성되어있고

카바차 역시 그 사이에 금액대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도

보호되는 능력에는 최고의 값어치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투명한 커버주변으로 블랙베젤이 있는데

베젤 역시 보호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끝단에 맞춰 정확하게 반커팅 하여

수원PPF의 헤드 라이트 시공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PPF는 결코 시공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미관에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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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리드는 짐을 싣고 뺄 때

범퍼상단에 짐들과 마찰을 통해 손상이 오게 되는데

해당부분에 데미지를 입지 말라고 해준답니다.

필름하단의 기준점을 굵은 선에 맞추고

필름상단을 커팅하는 방법으로 시공하였어요

카바차의 특유의 광도 때문에 시공부위와

안된 부위의 광도에 차이가 있지만

엣지에 마감면을 둠으로써

크게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마무리 하였고

윗쪽은 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커팅하여 마감면이 노출 되지 않도록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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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컵은 이너캐치라고도 불리는데요

도어캐치를 잡으면서 손톱이

안쪽 도장에 긁히면서 생기는 기스들을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9cm의 필름을 일정하게 재단하여

손톱이 닿을 수 있는 부분에 넓게 부착하여 주었구요,

굴곡이 꽤 깊기 때문에

어느정도 텐션감을 붙여주는 것이

주름 없이 카바차 생활보호에 좋습니다.

주유시 어떻게든 손을 대어 눌러야하는 주유구 커버입니다.

요즘은 self 주유소가 굉장히 많아졌지만

직원분들이 주유를 해주시는 곳들도 있죠!

아무래도 내손보다 남의 손이 탄다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수원PPF의 생활보호 주유구보호필름이라면

그 누가 만지는 것을 걱정 안하셔도 되죠!

커팅면이 보이지 않도록 안쪽으로 붙여

열처리 도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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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는 전면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스톤칩에 대한 대응과 벌레사체로부터

오염을 막아주는 역활을 해주는데요

440i 백미러는 세륨그레이라는 무광컬러의 색상이기 때문에

side mirror에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Glossy film을 붙이면 무광 특유의 매트함이

사라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색상에 맞춰

카바차 Matt 제품으로 시공했고

헤이즈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 자동차PPF이기 때문에

색상이 달라지는 것 없이 원색을 노출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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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모서리 커팅을 하는 모습인데

너무 각을 세워 커팅할 경우

미트질이나 물기 제거할 때 뾰족한 부분이

천에 걸려 벗겨질 수 있으니 어느정도 라운드로

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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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PF 의 생활보호 로 생활기스 방어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얼만큼 시공이 된 흔적 없이 작업을 했는지

마지막 디테일을 보시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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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 사진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 드리면서

제가 시공과정으로 설명드린 부분들을 정확하게 이행한

440i 생활보호PPF 입니다.

수원PPF 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런 디테일한 시공퀄리티를 확인하셔서

나에게 맞는 제품과 시공방법을 고르신다면

생활보호뿐만 아니라 미관적으로도

더 영롱한 색상을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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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카바차는 필름표면에 탑코트라는

세라믹프로 코팅제가 한층 입혀져서 출시 되기 때문에

개중에 고객님들께서 차량도장보다 더 도장같은 Brand라

불러주시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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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PF 카티스트가 고른 페인트프로텍션필름은

마진보다 고객님차량의 광택감과 제품,시공품질에

촛점을 맞춰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 업을 대하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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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수원PPF 440i 생활보호 PPF 시공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 또는 유선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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