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차 용인 카티스트스튜디오입니다.

요즘 신차출고가 풀리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들이

용인PPF 시공을 위해 입고가 되고 있습니다.

페인트프로텍션필름은 과거 군사용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여러 오염물들에 데미지를 입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해요.

점차 자동차시장으로 넘어오면서

수억원대의 고가차량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P.P.F가 꽤 보편화가 되면서

우리의 재산인 차량을 적극적으로 지켜주며

보호의 목적을 넘어 관리의 편리함까지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고가의 싱크대나 골프채, 스노우보드 데크등

플라스틱이 아닌 모든 부분에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다방면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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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신차출고량이 늘어나면서

당연하게도 신차상태의 느낌 그대로 유지, 관리를

원하시는 차주님들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어떤 것 때문에 용인PPF가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입고 된 테슬라 모델Y 차량입니다.

출고된지 일주일도 안되는 차량이지만

출고 직후 바로 출장이 있으셔서 고속주행을 하셨다네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지만 테슬라 차량들 특성상

스톤칩이 꽤나 많이 생겼더라구요ㅠㅠ

몇 군데 안돼서 티는 많이 나지는 않지만

더 생기기 전에 이제라도 보호 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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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PPF 시공할 부분들을 엉성하지만 체크하여

알아보시기 쉽게 해보았습니다.

1, 본넷 2,앞범퍼 3,헤드라이트 4,도어캐치 5,도어엣지 6,트렁크리드

두가지가 사진에서 빠졌는데요,

하이그로시로 제작된 충전구커버와 사이드미러까지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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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PPF 카바차 카티스트스튜디오의 기본 생활보호는 5종입니다.

물론 입맛에 맞게 제외하거나 추가하여

진행도 가능하지만

5종패키지를 시공받으실 때 조금 더 합리적인 금액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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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진행하고 모델Y 부분PPF 시공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후드부터 PPF를 진행하였는데요,

모델3,Y는 굴곡이 아예 없는 평평한 모양을

갖추고 있어요.

필름이 울퉁불퉁하게 놓여지지만 않았다면

다른 차량들과 다르게 귀퉁이를 고정하지 않고도

시공이 가능하며 시공이 간단할뿐만 아니라

늘림이 없이 작업이 되기 때문에

카바차PPF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두께감을

그대로 차량에 입힐 수 있어 보호력도 뛰어나죠!

다만 테슬라제품들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도장이 굉장히 무르고 약하기 때문에

출처도 모르는 PPF로 시공이 될 경우

추후 도장탈락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꼭 검증 된 제품으로 시공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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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중앙부터 스퀴지를 하여 고정을 시켜주고

끝단쪽으로 물과 공기를 시원하게 밀어주면서

진행됩니다.

필름상단에도 클리어층이 있기 때문에

헤라의 날이 고르고 부드럽게 갈려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부분부분 물이 남지않게

시공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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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남는 물은 건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안착이 될 수 있지만

공기와 함께 갇힌 용액들은

공기층으로 남게 되어 특히나 어두운 계열의 도장에서는

하얗게 떠버리기 때문에 스퀴징 작업은

용인PPF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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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이 완료 된 모습입니다.

전면유리에 반사되는 물체들과

본넷의 반사되는 물체들의 질감이 99% 흡사하게 보입니다.

그만큼 카바차PPF는 오렌지필이 거의 없다는 반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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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단까지 정확하게 안착이 된 필름을 확인하고

커팅이 진행이 되는데요!

커팅기술의 베이스는 반커팅이며 하프커팅이라고도 불립니다.

정확히는 커팅보다는 필름표면에 스크레치를 내어

칼이 지나간 라인대로 찢겨지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칼끝이 도장면에 닿지 않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칼빵, 칼기스가 나지 않습니다.

마치 이게 대단한 기술같지만

이 업을 하기 위해 당연히 숙지가 되어야 하는

기본중 기본이죠!

용인PPF를 시공받으신다면

기본에 충실한 샵들을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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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앞범퍼PPF 입니다.

양측면을 늘려주면서 둥그스름한 곡면들에

주름이 없게 잡아준 뒤 스퀴지를 이어나가면 되는데요,

중요한 점은 커팅을 하면서 붙여야 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지어 스퀴징을 해야합니다.

필름접착면이 마르면 마를 수록

안착이 되기 때문에

안착이 되면 안되는 부위들은

용액이 적셔져 있는 상태에서 두어야 이후 작업에서

자국없이 시공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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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커팅이 필요한 곳이 많지는 않지만

하단부 약간의 굴곡들을 잡아 둔 모습입니다.

2D의 필름이 입체적인 앞범퍼에 붙으려면

어쩔 수 없는 빈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그 빈공간을 최소화 시키는 것도

작업자의 노하우가 있어야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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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급하게 진행되는 시공이다보니

작업사진이 이정도밖에 없네요ㅠㅠ

출고 퀄리티를 확인하시면서

결과물은 어떠한지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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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에 보여드린 본넷과 범퍼의 사진입니다.

카바차 특유의 탑코트 발려진 표면과

관리가 힘든 블랙도장과 만나면서

뛰어난 광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광을 보여드리면

이러합니다^^

블랙차량은 스크레치와 스월에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세차시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굳이 뜨거운 열과 뜨거운 물을 붓지 않아도

상온에서 자가복원 되는 카바차PPF를 하셨으니

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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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부위에 모습들입니다.

모서리마감이야 워낙 유명한 카티스트이구요

모델Y 차량은 끝단이 거의 사출면이다보니

마감처리가 ㅌㅏ차량들에 비해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쪽 마감을 포기하면 안되죠!

본드터짐이나 늘린자국 없이 깔끔한 면으로 시공 되었네요

카바차 스마트컷 자동재단으로 시공 된

충전구 커버와 헤드라이트 입니다.

칼사용에 자신이 있지만

가급적 자동재단으로 완벽한 핏으로 시공이 가능한 부분들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컴퓨터재단으로 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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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artist_studio/223112738954

용인PPF 생활보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시공부위와 시공사진을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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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신 모델Y 부분PPF 시공 어떠신가요?

잘하고 못하고를 정하는 것은

어떤 기술자를 선택하셨는지에 달렸지만

세차가 편해지고 관리가 수월해지는 것은

어떤 브랜드의 필름을 사용했느냐에 달려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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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PPF는 잘하는 것과 좋은 제품 품질을 가져

최대한 고객님들께 최상의 시공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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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문의는 댓글과 010.3324.5743 유선 문의주시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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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모델Y 관리 힘든 블랙차량 용인PPF로 해결하는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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