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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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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시공은 뒷유리열선 뽀글이썬팅 제거 후 재시공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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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햇빛이 너무 뜨겁다 보니 뒷유리열선 부위에 썬팅필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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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 차량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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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도 2대나 뒷유리부분만 재시공을 받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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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유리부위에만 유독 뽀글뽀글 썬팅지가 올라오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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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후에 뒷유리 열선 뽀글이 부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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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오신 분들 중에 단계로 나누어보자면 10단계 중 8단계 정도의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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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놔둔다면 기포들의 크기도 커지고 갯수도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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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주분께서는 주변 썬팅업체에서 전부 거부를 당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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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가격들을 제시해와서 수소문 끝에 멀리서 저희 업체까지 찾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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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유리도 이미 변색이 모두 진행이 된 상태이고 필름의 코팅층들의 껍데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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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간 관계상 오늘은 뒷유리만 재시공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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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유리는 다음 기회에 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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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의 상태들을 체크하여 조심스럽게 안전하게 떼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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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구잡이로 힘으로 뜯어버린다면 기존의 썬팅필름의 본드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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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과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열선도 같이 떨어질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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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대한 필름들을 말랑말랑하게 본드층들을 만들어준 뒤 천천히 제거해야 열선손상은 거의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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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에 열선손상이 거의 되지 않기에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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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선 손상은 하나도 되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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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지 열선틈 사이사이에 있는 본드들과 잔여물들을 깨끗하게 제거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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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공을 하였을 때 깔끔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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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 썬팅했을때처럼 깔끔하게 완성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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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께서도 너무 만족하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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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들은 1인 시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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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약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 후 방문 주시면 보다 원활한 시공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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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글로닛에 믿고 맡겨주신

그랜져TG차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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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및 예약문의 자세한 상담은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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