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실내세차 트랙스

​

​

요즘 반려인들이 정말 많이 늘었는데요

어디를 가든 우리 반려견과 함께

다니려고하기에 애견동반 식당이나

카페가 많이 생기는 추세입니다

​

금일 저희 매장에 입고 된 쉐보레

트랙스 차량 또한 엄청난 반려인이기에

중형견인 시베리아 허스키 두마리가

차량에 자주 탑승을 하는데요

​

​

​

​

허스키하면 딱 떠오르는 모습이 파란 눈동자에

복실복실한 흰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얼굴이 생각이납니다

​

견종 특성상 이중모로 이루어져있어

털이 굉장히 많이 빠지고 날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위의 사진을 보시면 한눈에 아실 수

있을겁니다,,ㅎ

​

​

​

​

트랙스 차주분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아이들의 덩치에 맞춰

좀 더 큰 차량으로 바꾸시기로

결정하셨으며 해당 차량은

중고차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

그렇기에 저희 결벽증카케어에서

완벽한 크리닝을 거친 후

매물에 내놓으시려고 한다는데요

​

​

​

​

사진을 보시면 유리부터 도어트림 등등

우리의 반려견이 핥은 침 자국이

곳곳에 묻어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

털은 당연하며 차량을 진단하는

내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

​

​

글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여러가지의

악취와 사료냄새 등 심각한

수준을 오래전에 넘은 상태였는데요

​

이번 차량은 단순히 부산 실내세차

케어 수준이 아닌 차량을 올 분해하여

반려견의 흔적을 지우고 그것들을

케어하는것에 집중적인 포커스를

잡은 다음 작업 진행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

​

​

​

애완견을 키우시는 모든 분들께서

공감하겠지만 차량에 애완견이 탑승할 시

털이나 냄새 같은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다른 동승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얘기하면 선뜻 탑승하기에는

많이 망설여지는 컨디션인데요..

​

​

​

너무 많은 털로 인해 작업장에 눈이 오고

작업자까지 정말 강아지가 될 정도로

털이 많이 날려 방진복을 입고 본격적으로

차량 내부에 투입을 실시하겠습니다

​

자동차의 패브릭 소재로 된 모든 곳에

털이 존재하였고으며

1차 털 제거 작업

2차 박힌 털/오염물 제거 작업

3차 악취 제거 작업

4차 세척작업

5차 항균탈취 작업

6차 건조작업

​

​

​

​

순서로 체계적으로 차량을 되살리는

부산실내크리닝 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애완견 개털제거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해보겠습니다

​

모든 공정이 끝난 후 건조작업까지

완료가 되었다고 작업이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

​

​

​

작업 완료 이후에 늦장 부리며 나타나는

오염물들과 작업과정 중

미비했던 부분까지 다시 한번 체크하여

재작업까지 완료하여 검수까지 통과하여야

비로소 케어 모든 작업이 완료가 되는데요

​

​

​

​

크리닝 하기전 사진들과 크리닝 후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정말 인간승리라고

할 정도로 몰라보게 깨끗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실로 엄청난 노고와 땀과 정성이

들어간것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

​

​

​

물론 이 정도 상태를 가진 차량이

흔하지는 않지만 흔하지 않은 만큼

이렇게 심각한 상황의 차량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전화가 온답니다

​

그만큼 결벽증카케어의 결과물과

주변 지인분들의 소개

실로 엄청난 시공 내공 등을 바탕으로

부산실내크리닝의 성지로 불리곤 하는데요:)

​

​

​

​

​

오늘은 이렇게 쉐보레 트랙스 차량

개컬제거에 대해 얘기드렸습니다

오늘처럼 강아지 털 때문에

차량 내부 상태가 걱정이시라면

​

저희 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시공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다른 문의사항은 저희 톡톡으로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