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AC PPF 전문시공점 광명PPF 카티스트스튜디오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광명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동탄 동학산1길 5-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PPF는 타시공품목에 비해

아무래도 시공금액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보니

그만큼 어디서 시공을 받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일텐데요,

시공되는 필름의 품질이나

시공자의 시공력이나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PPF 프로샵입니다.

카바차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코팅브랜드인

세라믹프로에서 출시한 자동차전용 보호필름이며,

코팅회사답게 필름 표면에 탑코트라는

코팅이 입혀져 우수한 광도와 발수력을 자랑합니다.

워낙 시장이 커지면서 다른 브랜드의 제품 역시

상향평준화가 되어 그게 무슨 자랑이냐 하시겠지만

다른 필름과 차이점이 없다면 이런 문장을

감히 쓰지 못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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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TR이라는 한국화학융합연구원에서

국내 PPF 유일 논옐로잉 (무황변)에 대한

인증을 받은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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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 카바차PPF 브로셔에도 같은 내용으로

안내를 드리고 있다는 점!

물론 TPU라는 원단 특징과 본딩의 자외선으로 인한 데미지등

완벽한 무황변 필름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극한의 기후에서는

더더욱 그런 니즈를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균 기변을 하시는 5년주기동안에는

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시며

브랜드 자체에서도 8년을 보증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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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시공기가 특히 옐로잉에 가장 취약한

화이트바디의 차량이라 장황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꼭 카바차가 아니더라도 황변 저항성이 높은,

브랜드의 필름을 선택하시고 커뮤니티의 다양한 시공후기를 보신다면

광명PPF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카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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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된 파나메라 4입니다.

이번 차량 역시 전시장에서 바로 왔는데요

파나메라 커뮤니티에 다녀가신 고객님의 추천으로

방문하셨다고 하네요!

작지 않은 금액의 시공임에도 다른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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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화이트컬러의

원도장이죠?

펄이 들어간 컬러가 아니다보니

더욱 도자기같은 순백색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흰색이라 크게 관리는 어렵지 않지만

펄이 없는 색상이 더욱 관리가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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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과정과 탈거공정의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시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도어시공의 모습입니다.

절개라인 없는 깔끔한 결과물을 위해서

도어캐치(손잡이)와 사이드미러는 탈거하였구요

카이엔이나 카레라와는 다르게

사이드미러의 탈거가 이뤄져도

별다르게 경고등이 뜨지 않는 파나메라입니다.

큰 굴곡이 없기 때문에

보호필름이 구겨지지 않도록만 붙일 파츠에 올려주고

스퀴지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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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과정이 마무리 되면

필름안쪽에 미처 밀리지 못한 물이나 공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표면의 물기를 깔끔히 제거해주어

커팅 전 점검을 하게 되는데요,

안착이 완벽하게 일어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정이 가능하기에 꼭 다시 한번 확인하여

수정위치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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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 모델의 도어컵 깊이는

다른 제조사의 차량들보다는

완만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붙이는 과정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늘려붙이지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압으로

필름을 눌러줄 것인지 텐션의 정도를

파악하고 안쪽의 윤활제를 행구어

붙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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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커팅공정을 하여 안쪽마감을 기본으로

고무패킹 안으로 들어갈 곳과 안쪽으로 접어 마감할 곳을

잘 판단하여 마감 후 외부에서 절개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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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마감이 왜 중요할까요?

물론 미관상 깔끔해 보이는 것도 있지만

절개면에 오염물이 침투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염물들이 절개면에 침투되면서

점점 필름의 접착을 떨어트려 들뜸이 일어나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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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열처리를 하며 다시 한번 강하게 접착을 해주지만

우선 다음 공정을 위해 물로 마감부위들을 다 행구어

안쪽으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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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휀더 시공입니다.

큰 틀에서 ㄱ자의 형태로 생겼지만

헤드라이트를 둘러싸면서 벌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냥 횡의 늘림만 가져가기에는

헤드라이트쪽의 주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방향대로 벌려주며 추가적인 늘림을 주어야

추후 들뜨지 않는 시공이 완성 됩니다

두번째 사진은 종의 늘림을 주어

ㄱ자의 각기 다른 인스톨방향을 맞추어 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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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 다음은 커팅이죠!

앞범퍼와의 단차간격을 이용하여

앞범퍼파츠의 끝단위에서 커팅을 하면

안쪽마감을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길이감으로 커팅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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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파츠가 중요하지만

가장 많이 시선을 받게 되는 본넷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약간의 굴곡은 있지만

이정도의 굴곡은 큰 당김없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퀴지 과정에서 필름이 흔들리지 않도록만

고정을 시킨 뒤 꼼꼼하게 밀어주면 된답니다.

포르쉐차량이 전반적으로 굴곡없이 평면인 후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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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은 앞휀더와의 단차를 이용하기에는

짧게 마감이 될 수 있으니

그보다는 여유를 더 주고 커팅을 하여

더욱 단단한 마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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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이 완료 되었다면

접착면에 윤활이 남아있지 않도록

다시 한번 잘 행구어 접어서 안쪽으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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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PPF의 마감방식은 총 두번의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필요에 의해 그 이상이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첫번째 물로 행구어 필름이 가지고 있는 접착력으로 한번!

두번째로 히팅건을 이용하여 열압착으로 한번!

대기중에 바로 마감마감을 해야만이

정말 단단한 마감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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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뒷휀더 입니다.

A필러까지 쭉 이어지는 아주 큰 필름이지만

포르쉐차량 특성상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특히 광명PPF 카티스트는 카바차 스마트컷을 이용하여

재단을 하여 시공에 임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모양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시공을 하다보니

큰 늘림이 없이도 인스톨이 가능한데요

볼륨감이 있어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필름들이 한덩어리로 이어지면

아무래도 불필요한 장력이 생기기 때문에

시공 퀄리티도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자동재단과 핸드커팅을

모두 가능한 샵이라면 늘림에 의해 필름이

얇아지는 것도 방지하고 불필요한 스톱라인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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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휀더의 커팅은 워낙 다양한 마감길이를 요하고

또 도어나 트렁크가 다 닫혀있는 상태에서

예상을 하고 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경험과 시공력이 아니고선 불가능하죠!

모든 도어를 개방하고 하는 방법도 있겠죠?

아무래도 동선의 제약이 생기고

위에서 한번 말씀 드렸듯

불필요한 필름이 덩어리로 붙어있을 경우

스퀴지하는 과정에서 지짐이 자국이 생길 수 있으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통 이렇게 사전 부분시연 또는 계산을 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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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앞뒤범퍼 입니다.

전측면 후측면 모든 차량이 굴곡이 있죠!

2D의 필름이 3D의 물체를 정확히 감싸려면

굴곡이 가고 있는 방향으로 늘림을 주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의 주름을 주고 감싼 모습인데요

범퍼는 이 과정만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면

추후 세밀한 작업이 아주 쉬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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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복되는 말씀이 지겨우실 수 있으나

습식작업이다보니 초기 점착이 랩핑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는데,

더더군다나 자동차필름은 어떤 것이든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면 표면에 본딩터짐이

노출이 되기 때문에 미관상 보기가 안좋아져요.

떠있는 필름들의 부분부분을

절개하여 모양에 맞춰 붙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인데

광명PPF 카티스트는 지짐이 없이 작업하기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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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는 상대적으로 앞범퍼보다는

손이 덜 가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다른 파츠에 비해 늘림이 보다 많이 생기기 때문에

스퀴지가 미흡할 경우 수정이 불가능하여

짧게 짧게 스퀴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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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B필러도 꼼꼼하게 붙여주면

모든 공정의 시공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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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클리어가 두껍게 올라가면서

광도가 정말 미친듯이 올라갔는데요.

광도뿐만 아니라 방오력도 우수하기 때문에

가벼운 세차만으로도 충분히 새차의 느낌을

매일같이 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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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

앞범퍼의 모습입니다.

한번 잘라서 한번에 붙인다면

필름이 상하거나 본드가 망가지는 일이 없습니다.

바로 보시는 사진처럼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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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는 워낙 지난 시공기에서

강조하여 말씀 드렸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는

가볍게 사진만 보시면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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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도 번호판 주변으로 큰 절개가 하나 들어갔지만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이기 때문에

미관에 문제를 준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리플렉터나 리어램프 주변의 필름들도

모두 안쪽 마감이 되어있기 때문에

시공의 흔적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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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PPF는 워낙 유명한 샵이 많지만

카티스트스튜디오 역시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시공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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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식상한 이야기지만

PPF는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보호력도 우수하지만 차량관리에 있어

많은 편의성을 줍니다.

특히 블랙차량을 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크게 와닿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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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푼 하는 시공금액이 아닌만큼

제품부터 샵의 마인드와 실력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따져보시고 결정하신다면

PPF의 장점만 극대화하여

스트레스 없는 카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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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출고 전 전체적인 영상 보시면서

광명PPF 파나메라4 전체PPF 시공기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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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