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안녕하세요 오너쉴드 입니다.
팰리세이드 풀 체인지 모델 출시 전 예상도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1세대 팰리세이드 LX2 2020년식 3.8 가솔린 모델을 운행중인 오너로서 팰리세이드 풀 체인지 모델을 기대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대하는 모델은 대부분의 그러하듯 2.5 엔진의 하이브리드 모델인데요
3.8 가솔린 모델을 4년 이상 운행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2세대 모델이 기대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2020년식 올해로 9만Km 이상을 운행하였하였습니다.
올 4월이 딱 4년이 되는 해인데 나름 적지 않은 키로수를 뛴거 같습니다.
저희 팰리세이드는 주로 저희 와이프가 운행하는 차로 1인 자녀를 태우고 등하원이나 체험 학습 방문 시 이용하며 와이프의 출퇴근의 발이 되어주며 주말에는 3인 가족이 나들이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전 차량은 준중형 SUV 디젤 모델을 탔는데 지금은 제가 그 차량을 출퇴근용으로 이용하고 있고 두체급이나 큰 차량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구입을 고려할 당시 캠핑에 한참 빠져 있었을 때라 기존의 차량으로는 캠핑짐을 감당하지 못해서였죠 워낙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한체급 큰 차량을 구입해도 트렁크 넓이에 대한 큰 체감을 못할거 같아 두체급이나 올려 구입한것이죠
차량 선택은 굳혀졌고 문제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선택이었죠 앞 전 차량이 디젤이라 특유의 엔진 소음이 싫어 가솔린으로 선택했지만 6기통 3.8 가솔린 큰 사이즈의 엔진만큼이나 높은 세금, 연비에 따른 유류비에 대한 걱정은 선뜻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었죠
와이프가 주로 운행할 예정에 비교적 짧은 출퇴근 거리와 주말에 나들이용으로 운행할 목적이 컸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탈 때 조금 더 정숙하고 편하게 이용 할 차라 생각하고 기름 넣을 때 몇 만원 더 넣고 타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가솔린 모델을 구입 후 4년 동안 운행 후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만.족 입니다.
당연히 두체급이나 업그레이드를 했고 승차감, 옵션, 편의장치들이 전 차량이 비해 월등했으니 좋을 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하지만 팰리세이드라는 차량만 놓고 봤을 때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광활한 트렁크 크기와 실내 공간은 팰리세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팰리세이드1세대 출시 당시만해도 그렇게 인기를 끌거라는 예상은 하지 못했었지만 3.8가솔린 모델의 경우 산타페TM 차량의 가.격 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큰 차를 탈 수 있었던 매리트가 적용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처가집 쪽 식구분께서는 팰리세이드 F/L 2.2 디젤 엔진을 장기렌트로 운행중이신데 4인 가족이 타는데 최고의 차라며 현재도 만.족하고 잘 운행중 입니다.
장기렌트카 구입하면 서비스로 해주는 쿠폰 필름 성능이 너무 떨어져 저희 매장에서 오너프로 썬팅으로 재시공을 한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현재 팰리세이드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의 다양한 예상도가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뉴욕맘모스님의 예상도를 유튜브 영상 캡처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아마 실내는 가장 최근 출시한 산타페와 흡사한 형태로 출시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후면만 산타페 MX5와 같이 실망을 주지만 않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3.8 가솔린 엔진의 최대 단점.연비
팰리세이드는 3.8 가솔린 엔진의 평소 주행 하는 도로와 거리를 보면 평균 8km가 나오고 극심한 정체가 되는 도로 위에서는 6km 아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고속도로를 타면 12km까지도 나오기는 하지만 뻥 뚤린 도로를 정속 주행 시 할 경우에만 찍을 수 있는 수치이죠.
3.8가솔린 엔진은 확실히 기름 잡아먹는 하마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번 산타페 MX5 모델 처럼 팰리세이드도 풀 체인지가 출시하면 디젤 엔진은 출시하지 않을걸로 예상되는데 그럼 2.5 하이브리드의 구입 대기자들이 더 몰릴거 같아 보입니다.
기대되는 2.5T 하이브리드 모델
현재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단점으로 꼽히는 덩치가 큰 차량의 엔진으로는 힘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다른 내연기관차들 보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무게도 무거워 고속 주행이나 가속 시에 치고 나가는 힘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가장 최근에 출시한 카니발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1.6가솔린 터보에 자동 6단 미션으로 출시 된다는 소식에 큰 덩치에 1.6 으로 괜찮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계약 후 1년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핫한 차량이 되버렸습니다. 승차감이나 정숙성 등 완성도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을 받은 것도 한몫을 한듯 합니다.
이제는 카니발 다음 팰리세이드인데 국내 보다는 북미 시장을 고려한 차량이다 보니 1.6 가솔린 하이브리드로는 그쪽 시장을 사로 잡기 힘들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 그동안 1.6하이브리드가 안들어간건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더 뉴 팰리세이드는 2.5 가솔린 엔진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최대출력과 최대토크에 대해서 공개된 바가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현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기술력이라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
가장 큰 장점은?
2.5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출시된다면 3.8 가솔린 엔진보다 훨씬 더 높은 연비 개선이 될것이기에 유류비 절약, 자동차세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팰리세이드의 큰 공간의 활용과 2.5 엔진으로 가솔린 기준 전작에 비해 비슷한 느낌의 힘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차량이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비싼 금액 때문에 평소 주행 스타일과 키로수, 차량 교체 주기의 차이에 따라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선택의 기로에 놓이겠지만 현재 국산차 하이브리드의 인기라면 하이브리드 엔진 모델의 계약이 월등하듯 합니다.
2020년식 4월에 출고와 동시에 진행한 프로젝트3 "베타" PPF로 전체를 보호해놓았는데 아직까지도 황변 현상 없이 깨끗한 상태 입니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에 맞도록 제작되어 100% 수입된 제품으로 워터스팟과 황변에 정말 강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고객분들께 정말 강추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팰리세이드 풀 체인지에 추천하는 썬팅
가족들이 타는 차에 햇빛으로 인한 따가움을 느끼거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필름 변형으로 본드가 녹아흘러 심한 악취로 인한 호흡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저렴한 썬팅보다 탄소저감배출을 위해 만들어지만 안전한 접착제를 사용한 썬팅으로 최고의 열차단율과 호흡기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오너프로 썬팅을 추천드립니다.
썬팅 제품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다면 동호회 소문이나 브랜드 평판 위주가 아닌 철저한 스펙을 따져보시고 시공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브랜드와 네임밸류에 비해 열차단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팰리세이드 썬팅 외에 필름에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팰리세이드풀체인지#팰리세이드썬팅추천#팰리세이드풀체인지썬팅#팰리세이드신차패키지#서초썬팅#서초신차패키지#오너쉴드
튜닝, 정비 시공후기 모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