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동탄랩핑 전문시공점 카티스트스튜디오 입니다.

랩핑이란?

차량 외부의 페인트색상을

바꿔주는 자동차필름 시공을 의미하죠!

과거 자동차매니아들의 전유물이었다면

각지역들마다 시공샵들도 늘어나고

동탄랩핑 역시 카티스트를 제외하고도

굉장히 많은 샵들이 생겨날 정도로

랩핑을 하고자하는 사람들과

랩핑을 시공하는 사람들, 공급과 수요가

같이 늘어 많이 보편화가 되어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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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을 하는 이유?

다양한 이유들이 많겠지만

색상을 변경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차 또는 중고차량을 구매하실 때

인기있는 컬러를 원하시다보면

구매일정이 딜레이가 되는 경우들이 있어

우선 가장 빠르게 출고 할 수 있는 차량을

출고하여 원하는 도장컬로로 필름시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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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디테일한 경우는

개성이 강조되고 차가 패션의 일환으로 생각되면서

차량제조사에는 없는

특별한 색상을 입힐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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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용감이 생기면서

세차를 해도 지저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하여 몇몇 분들은 도장과 같은 컬로로

다시 입혀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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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외에도 사용자에 따라 이유들은

천차만별이지만 대표적인 예들이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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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서 보여드릴 시공기의 차주님께서는

BMW의 퍼스트에디션에만 들어가는 color를

입히기 위해서 입고 주셨는데요,

자세한 시공정보부터 확인하면서

어떻게 시공이 되었는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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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된 M4 컨버터블 차량의 모습입니다.

G바디로 넘어오면서 과격해진 앞범퍼형상이

인상적인데요,

출시당시에는 키드니그릴이 과하게 커지면서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었지만

워낙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많은 라인업으로

뇌이징 완료 후에는 최고의 디자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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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리즈와는 확실히 구변된 모습으로

키드니그릴 하단부의 모습이 가장 많이 다른데,

https://blog.naver.com/cartist_studio/223184265107

같은 브루클린그레이 색상의 i4차량과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그 차이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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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 될 필름인 AX의

아일오브맨그린이랍니다.

고광택제품인만큼 매끈한 표면이 장점이지만

광이 높아지면서 당연히 두꺼워진 필름두께는

시공의 상당한 까다로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필름인 쓰리엠 에이버리와는

동탄랩핑 샵 어디를 가셔도 비슷하겠구나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

시공성이 까다롭기 때문에

당연히 시공금액은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사진에서는 색감이 약간의 청록색을 띄고 있지만

실제 아일오브맨의 도장과 99.9%의 일치감이 있습니다.

각브랜드만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에이엑스를 고객들이 찾는 이유의 대부분은

순정컬러와의 일치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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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작한 앞휀더 시공과정입니다.

인스톨이 끝난 상태의 모습인데,

표시한 것처럼 두 방향성이

주변 주름을 통해 명확히 보일 수 있도록

시공을 해주어야 합니다.

캐스트필름에 비해 캘린더필름은

수축이 더욱 강하게 오기 때문에

마감부분에 필름이 촥 감겨야 튼튼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감긴다라는 표현은 저만의 방식이니

사진을 통해 정확히 보여드리면

왼쪽 사진은 버려질필름을 수축시켜

랩핑필름이 파츠를 감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른쪽 그림처럼 파츠끝단의 선들과

주름진 필름의 선이 평행으로 일치되어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랩핑지가 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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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다른 방향에서 오던 필름들이

모서리를 기점으로 만나게 되어 있죠!

각이 모이게 되더라도 평행을 이루는 주름들은

변함없습니다.

워낙 들뜸이 생기지 않는 파츠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힘방향을 맞춰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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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시공입니다.

필름을 양쪽에서 벌려 팽팽하게 올려 준 뒤

시공을 진행하는데요,

첫번째 picture에 체크해 둔 것처럼

가운데 캐릭터라인이 지나갑니다.

도어에 유일하게 있는 굴곡일텐데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되겠죠

기준선으로 잡고 끝에서 끝을 손으로 먼저 잡습니다.

기준선으로부터 상단은

헤라로 밀고나가면서 밀리는 공기들이

윗쪽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사선으로 틀어

한줄한줄 밀어주고

하단은 반대로 하단으로 밀어주게 됩니다.

그럼 오른쪽 하단과 같은 인스톨결과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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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과 마감이 완료 되면 도어캐치를 장착하기 전

고객님께서 추가로 의뢰주신 생활보호PPF를 붙여주는데요,

PPF접착력이 랩핑접착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추후 PPF가 도어컵을 들고 일어나지 않도록

PPF필름에 텐션이 작용되지 않게

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동탄랩핑의 이런 이해도가 없다면

재시공을 하게 된다거나

표면이 거칠게 나오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답니다.

도어엣지도 삐뚤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예쁘게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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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패널 install입니다.

앞휀더보다는 여러방향의 인스톨방향이 필요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굴곡이 없기 때문에

차량모양이 어디로 늘림을 주어야할건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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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처럼 명확한 선이 드러나있지는 않지만

미세하게나마 앞에서부터 연결되어 온 캐릭터라인을

기준으로 잡고 시공을 진행합니다.

하단부는 내려갈수록 완만한 음각이 존재하는데

음각을 눌러 붙일 때는

가급적 스퀴지면적을 최대한 넓게 넓게 가는 것이

스톱라인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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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는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과정만 보여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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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트렁크부터 진행하였습니다.

번호판이 들어가는 트렁크하단인데

고객님께서 탈거를 원하시지 않으셔서

등화장치는 전부 채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진행을 하였어요.

탈거가 동탄랩핑을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하는 척도는 아닙니다.

물론 저희도 필요에 의해서는 탈거를 진행하기는 하지만

보통은 파손이 생길 수 있는 건덕지는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랩핑수명이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일이 생기는 것은

오히려 비용적인 면에서 큰 손해가 일어나게 되죠!

탈거를 안하고 시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재단입니다.

튀어나온 테일램프때문에 그 주변에 붙어야 할 부위들이

쉽게 접착이 되지 않게 되는데

그럴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짐이가 생긴답니다.

필름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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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로 들어갈 마감부위 입니다.

원도장을 감춰주는 것이 랩핑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인데,

마감필름의 여유분의 길이감이 길수록

원색의 도장이 보이지 않겠지만

안쪽으로 들어간 필름은 도구로도

컨트롤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필름이 마감면에서 떨어져있을 경우

오염물들의 침투로 조금씩 들뜨게 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떠있지 않도록 finish를 하는 것이

동탄랩핑에서 하자 없이 시공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그러긴 위해서는 차량구조를 완벽하게 캐치하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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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이 열리면서 루프를 보관하는 트렁크 윗쪽입니다.

평평한 형태로 이역시 각각의 맞는

인스톨방향을 주기 위해서는

파츠의 모형보다는 크지만 비슷한 형태로

가재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림을 주게 되면

모양에 맞게 필름이 감싸지겠지만

카티스트스튜디오의 자동차필름시공 철학은

필름의 두께나 본딩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것이거든요

상단부에 하이그로시로 포인트가 되어있는데,

역시 붙힐 면보다 튀어나와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공시간이 길어질수록 떠있던 부분과 붙어있던 부분에

경계선이 그대로 표면으로 노출되므로

가장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단 두장의 사진이 설명드린 부분을 해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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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상판입니다.

스포일러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다운포스를 위해

트렁크 각이 윗쪽으로 살짝 솟구친 모습입니다.

어떠한 부분이 튀어나왔다는 것은

모양을 이루기 위해 음각은 반듯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쿼터패널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음각은

접착부위와 아직 접착되지 않은 부분 경계선에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스톱라인의 선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넓은 손바닥을 이용하여

필름에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부터

넓게 밀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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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지는 부분에서는

굴곡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늘림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인데

필름의 늘림으로만 주름을 잡을 경우

색이 빠지거나 wrapping film이 터질 수 있으니

헤라로 컨트롤 할 수있는 주름정도는

잡혀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망의 앞범퍼입니다.

입고사진에서 보셔서 알겠지만

그 어떤차량보다 굉장히 다이나믹한 구조들로

이루어져 시공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한장시공이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오버랩라인이 보이지 않게 잘 숨겨

한장 시공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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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횡종의 직선

굴곡과 음각 도중도중에 각각 필요한

마감라인을 주기 위해서는

필름을 올려놓은 후에도 이동을 시켜가면서

작업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키드니그릴부분의 랩핑지는 버려지게 되므로

이동을 시킬 때 필요한 손잡이를 만들어주고

정중아에 있는 음각에 텐션이 풀어질 수 있도록

이동하여 가운데로 몰아줍니다.

필름이 이동될 때는 접착면이 붙었다 떨어지게 되므로

먼지 조심!

난이도도 어렵지만

글로 설명드리는 것 또한 여간 쉽지 않네요..ㅎㅎ

사진을 보시면서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이 되었는지 확인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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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는 앞범퍼에 비해 너무너무 가벼운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마음도 가볍게 먹으면

시공사고가 이뤄지게 되므로 집중하여

더욱 높은 퀄리티를 위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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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든 과정을 집합하여

하나하나 꼼꼼히 시공하다보면

흠잡을 수 없는 M4 아일오브맨그린의 동탄랩핑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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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랩핑 시공공정이 끝나면

고객님께서 추가의뢰하신 가죽코팅을 진행합니다.

코팅제는 세라믹프로 9H라는 제품이구요.

외장 내장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베이스 코팅제 입니다.

최종코팅제가 아니므로

번들거리거나 광이나는 효과가 없이

원색 그대로에 보호력을 강하게 올려주는 제품이죠!

밝은 색상의 시트컬러이므로

청바지등 이염이 생기지 않으려면

필수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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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퀄리티입니다.

디테일을 자세히 보여드릴 자신은 있지만

카메라의 성능이 조금 떨어지다보니

색감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기란 쉽지 않네요ㅠ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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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쿼터사진과 후면사진입니다.

도장과 흡사한 필름표면과

브랜드에서 제조되는 컬러감을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에

랩핑인지 아닌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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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범퍼 다양한 각도의 퀄리티입니다.

오버랩이 구간구간 들어가있지만

m4 앞범퍼는 오버랩이 들어갈 부분을

차량이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범퍼류의 퀄리티는 샵의 마케팅적인 부분이 있어

오버랩을 모두 설명드릴 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사진이 조금 더 라인이 보일듯 말듯 하네요~

실제 차량을 보신다면 정말 오버랩이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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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와 틈새등의 퀄리티입니다.

탈거없이 시공을 했음에도

필름이 부족한 부분 없이

꽉꽉 채워져 시공완료 된 모습입니다.

카티스트는 그 어떤 부위보다

모서리에는 정말 진심을 다해 시공하기 때문에

필름시공 흔적을 더욱 찾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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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 리플렉터 주변도

깔끔하게 안쪽으로 다 감겨있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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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리드도 줄가는 것 없이

깨끗한 표면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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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 안쪽은

다른차량에 비해 굉장히 깊이 들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해당 부분에서도 하자가 생길 수 있지만

동탄랩핑 카티스트스튜디오에서는 들뜸 없이

한장시공이 가능하며 깔끔한 결과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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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의 디테일입니다.

고광택필름 장점을 해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써서 면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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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을 받은 차량의 모습입니다.

역시 고광택은 인위적인 led 조명보다는

넓은 빛을 받을 수 있는 자연광에서

그 장점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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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담은 전체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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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도중에 고객님께서 방문주셨는데

보시자마자 정말 극찬세례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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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차량에 최선을 다했지만

사실 이렇게 고객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리액션으로 올 때 필름시공업에

찐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동탄랩핑 카티스트스튜디오에 방문하시면서

관리받으시기로 하셔서

앞으로도 저의 손에 의해 관리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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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내 차처럼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임하는만큼

출고 이후에도 관리를 받으시면서

제거시기와 관리제도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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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동탄랩핑 m4 컨버터블 아일오브맨으로 퍼스트에디션 만들기

시공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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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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