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우레탄 캘리퍼도색 - 익스트림 레드/옐로우 투톤
오늘의 이 포스팅은 꼭 보셔야 합니다. 아주 특별한 작업이 될테니까요...^^:
제목에서 암시하는 바가 있는데, 눈치를 채셨나요? 작업 컬러가 한가지가 아니고 두 가지 입니다. 옐로우와 레드! 두 가지 컬러를 투톤으로 하는데, 과연 어떻게 적용이 되었을까요? ㅋㅋㅋ 껌짝 놀라실겁니다. 색상을 선택하신 차주님의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포르쉐 카이엔 차주님께서 선택하신 우레탄 캘리퍼도색 컬러는 "익스트림 옐로우/레드" 입니다.
포르쉐 카이엔의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는 브렘보사의 4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리어는 브렘보사의 2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멤피스존만의 20년 노하우와 기술이 발휘되어 최단시간, 최장내구성, 최고의 퀄리티가 가능하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가장 합리적인 가격~!
멤피스존의 작업 퀄리티와 내구성에 관한 링크를 하나 보시구요~!
검색창에 "내구성"으로 검색하시면 더 많은 내구성 검증에 관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자~ 그리하여 2시간 만에 완성된 카이엔 입니다....만... 분명 투톤이라고 했는데, 이건 그냥 옐로우네요? ㅎㅎㅎ
뒤에도 그냥 옐로우만 잇는 것 같은데 도대체 왜 투톤 일까요? ^^
네, 그렇습니다. 반대쪽이 레드 입니다. 레드~! 운전석쪽과 조수석쪽이 서로 다른 컬러 입니다.
멤피스존을 사칭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방문 차주님들의 제보에따라 멤피스존의 모든 작업 차량에는 개별적으로 각각 멤피스존 인증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드립니다. 이제 거짓말들은 그만...!
보시는 것 처럼 조수석쪽은 익스트림 레드 컬러로 완성~!
그리고 운전석쪽은 이렇게 익스트렘 옐로우로 완성하였습니다. 짝짝짝~!
사실 이 컨셉은 멤피스존의 쇼카들이 예전부터 해오던 방식 입니다. 그것을 참고하여 카에엔 차주님께서도 주문을 해주셨네요.
이렇게 운전석 쪽은 익스트림 옐로우로~!
조수석쪽은 익스트림 레드 컬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양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따라서 두 색상 사이에서 어떤걸 해야할지 결정하기 힘들다면 이런 컨셉도 있다는 사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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