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스터 입니다.
저번 2탄에 이어서
3탄의 내용으로
프론트 패키지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프론트 패키지 PPF
란 일상 주행 중에서
많은 차주들을 울리는
스톤칩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부위에
스톤칩 예방을 위해서
부분으로 PPF 작업을
패키지로 만들어 놓은 상품입니다.
스톤칩의 경우
본인 차량으로 인해 발생되는 부위와
타 차량으로 발생되는 부위가 나누어지는데요
프론트 패키지는
이름 그대로 전면부이기 때문에
타 차량으로 발생하는 스톤칩을
예방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론트 패키지 PPF의 작업 부위로는
앞 범퍼 PPF, 본넷 PPF, 앞 휀더 PPF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넷 PPF
차량의 정면에서 가장 넓은 면으로
눈에 제일 잘 보이는 부분인데요
그런 만큼 조그만 스톤칩이라도 생기면
차주 눈에는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죠.. ㅜ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본넷을
PPF 작업으로 광도도 올려주고
주행 중에 날아오는 모래와 작은 돌멩이들을
PPF가 대신 막아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앞 범퍼 PPF
범퍼는 흔히들 소모품이라고 얘기하지만
차주 입장에선 또 그렇지 않죠
본넷이 눈에 잘 보이는 부분이라 그렇지
오히려 앞 범퍼가 훨씬 스톤칩에 더 취약한 부위인데요
앞선 내용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스톤칩이 쌓이다 보면 전체적으로
뿌옇게 광이 죽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PPF로 방어를 해주고
재도색 후 이색이라든지 다른 이슈에서 벗어나
PPF 재시공이라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앞 휀더 PPF
일반적으로 범퍼랑 본넷은
스톤칩이 많이 발생하는 걸 대부분 알고 계시는데
휀더 부분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산 차량의 경우 대부분 앞바퀴 구동인 전륜 차량입니다.
수입차량이라도 많은 분들이 4륜 차량을 많이들 구매하시죠
앞 휀더의 경우
주행 중에 날아오는 스톤칩도 발생되기도 하지만
앞바퀴가 굴러가면서
바닥의 모래와 작은 돌들을 차량 쪽으로 뿌리면서
휀더의 하단 부분에 많은 스크래치를 발생시킵니다.
한국에서는 앞 휀더에 도색 같은 작업에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스톤칩때문에 도색을 하기 굉장히 꺼려지는 부위입니다.
이런 부분을 PPF 재시공이라는 선택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부분 PPF
프론트 패키지 PPF
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랩핑&PPF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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