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랩핑 벨로스터n 고광택 전체랩핑 styx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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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랩핑 명지랩핑 전문점 카밋워시앤랩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전체랩핑으로

벨로스터n 차량의 완벽한 변신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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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전용색상인 퍼포먼스블루 차량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튜닝이 되어있는

포스가 느껴지는 차량입니다.

카본 본넷을 비롯하여 프론트 댐과

다양한 파츠들로 꾸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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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댐과 디퓨저, 윙까지 장착되어있습니다.

랩핑 작업 시 이러한 부속들에 대해 탈거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탈거 필요시 작업 전 차주님과 상의 후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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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킨은 3m 카본 필름으로 랩핑된 상태였습니다.

필름 위에 기스도 많이 발생한 상태에다,

특히나 루프스킨이 필름 한 장이 아닌

두장으로 나뉘어 시공되어있어 제거하고

재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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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루프스킨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루프스킨의 경우, 비닐프로그 스파이럴카본 필름을

사용하여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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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킨은 일반적으로 블랙 유광 필름으로 많이 작업하지만

최근에는 블랙PPF와 카본루프스킨이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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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루프스킨은 일반 블랙 유광보다

한층 더 스포티한 드레스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카본이라는 패턴의 특징으로

평범함보다는 조금 더 스포티함과 포인트를

주고싶은 차주님들께서 많이 시공하시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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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안테나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부분적으로

뜬 곳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역시 제거 후에 카본 필름으로 시공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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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랩핑 전문점 카밋워시앤랩에서는

루프스킨 시공 시 샤크안테나 작업은

별도의 추가비용없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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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안테나까지 장착완료하였습니다.

카본랩핑 작업은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필름보다 조금 더 신경써야하는 작업입니다.

랩핑지를 과하게 당기거나, 열을 과하게 주면

카본 패턴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패턴의 결과 방향을 보며 작업해야 어색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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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벨로스터N 전체랩핑에 사용한 필름은

styx (스틱스)의 드래곤블러드레드 컬러로

고광택 필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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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밋워시앤랩에서 제네시스 G80 차량 또한

해당 컬러로 전체랩핑을 시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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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앞 휀더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휀더만 완성되었을 뿐인데, 카본 본넷과

벨로스터N 브레이크 컬러와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작업을 하면서도 완성될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벨로스터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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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랩핑은 전체 외관 컬러를 바꾸는만큼

본도장이 보이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모서리 부위 깔끔하게

열처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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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 의 경우 리어휀더와 사이드스텝이

연결되어있습니다.

도어를 오픈했을 때, 재단 라인이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

깔끔한 컷팅을 위해 나이프리스 테이프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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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리스 테이프는 투톤랩핑이나

필러 부위처럼 컷팅 구간이 길 때,

반듯한 라인을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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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리스 테이프는 칼을 직접 도장면에 대지않고

컷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 사용할시 컷팅 라인이 울퉁불퉁하거나

라인이 중간에 끊어질 수도 있으므로

제대로 된 사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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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는 카본랩핑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유구 틈 사이로 본 도장이 보여선 안되겠죠?

내부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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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랩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앞범퍼가 아닐까싶습니다.

앞범퍼에는 라이트, 그릴 등과 같은 파츠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컬러와 만났을 때

확연한 변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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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벨로스터N이 강렬한 블러드레드 컬러와 만나

한층 더 포스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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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의 경우, 그릴과 가니쉬들의 틈이

매우 좁아 필요에 따라 탈거하여 작업하는 것이

추후 AS를 줄이고 퀄리티 있는 작업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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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의 경우, 그레이 컬러로 준비해오셔서

기존의 레드 가니쉬 대신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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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에서 트렁크라인은 굴곡에 따라

오버랩 작업이 필요합니다.

벨로스터N 뒷범퍼 트렁크라인은

최대한 일체감을 위해 빛의 그림자 라인을 따라 오버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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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파츠들이 레드 컬러에 포인트가 되며 잘 어울립니다.

기존에 있던 파츠들이 새로운 컬러를 만나면서

좀 더 부각되며 포인트가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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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순정 사이드스커트에는 레드포인트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전체랩핑이 아니더라도

벨로스터N 차주님들께서 랩핑으로

많이 변화를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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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이드스커트 또한 레드포인트는 가리고

새로 구입한 앞범퍼 가니쉬 색상과

최대한 비슷한 그레이 계열의 필름으로

랩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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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순정컬러에서 대변신한 벨로스터N

포스있던 차량이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입니다.

고광택 필름은 광도가 매우 높아 색감이 눈에 띄고

두께감이 있어 도장면 보호에도 약간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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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작업성이 힘들다는 점이지만

완성된 차량을 보면

역시 고광택랩핑이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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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은 필름 안착부터 시작하여 스퀴징,

컷팅 다양한 과정을 거치는 작업입니다.

이 과정 중 단 하나라도 어설프게하였다간

높은 퀄리티가 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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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랩핑을 셀프로 도전하시다가

도장면에 칼 기스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랩핑은 내 차의 외관을 꾸미는 드레스업 효과도 있지만

도장면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도장면 보호를 하려다 오히려 칼 기스가 생기는

가슴아픈 일이 생겨선 안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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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물론 AS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방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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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랩핑의 매력 중 하나는

빛에 따라 차량이 주는 느낌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조명이나 자연광, 밤, 낮에 보았을 때

빛에 따라 느낌이 달라

내 차량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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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마다

차량이 정말 이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비록 제 차는 아니지만 저희까지 기분이 다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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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변화를 주고싶을 때,

전체랩핑으로 컬러변신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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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랩핑 명지랩핑 전문점

카밋워시앤랩에 문의 주시면 작업, AS까지

내 차의 랩핑,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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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방문하시면 컬러칩이 있어

컬러를 직접 볼 수 있으니

부담없이 오셔서 보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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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네이버톡톡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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