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ed(레드샵) Concept 알터드컨셉트, 리오입니다.
처음에 나왔을때 해외에 거주중이었는데 길에 엄청 많이 보였었는데 왜 한국에선 인기가 없었을까 하던 차량이었어요. 앞뒤가 똑같.아니 양옆이 문짝이 달라서?
아니면 해치백이라서?
상권 영향 때문인지 벨로스터, 젠쿱 요론차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저희 부모님 70대이신데도 벨로스터 좋아하십니다.
그 관리가 어렵다는 사이드스커츠에 브러쉬드 알루미늄 랩핑이 되어있었는데 결대로 터지고 찢기고 관리가 안되 방치된 상태였어요.
그 중간에 6D 카본 터지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글로스블랙 유광검정으로 루프가 되어있었는데 이미 변색이오고 갈라지고
스포일러에 브러쉬드알루미늄으로 희한하게 덧방이 되어있습니다.
왜이러지??하고 보니 예전에 스포일러 엄청 큰거 달았었나보더라구요. 거길 가리기 위해..
원래 차색이 그레이색으로 같은색인데 거기다 파란색으로 칠해놓았다??
랩핑지를 제거하는데 랩핑지에 떨어져 나온페인트는 없고 이미 떨어져 있?
방치됐던 루프는 제거하면 갈라진 고대~~로 뭐가 남습니다.
껌으로.
아니 껌은 롯데..
아니 클레이바로 최대한 깔끔하게 면정리를 해줍니다.
루프 새로해드리고
이제 사틴포지드카본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수전사가 되어있던 사이드미러 커버/캡도 해주고
스포일러도
사이드스커츠 포인트
도색이 되어있던게 녹아내리던걸 다 닦아내고 시공
하는김에 주유구 커버도
이렇게 보니 사틴포지드 별로죠??
밖에서 빛을 받으면 되게 매력적입니다.
대략 이런느낌입니다
전체샷입니다. 틔가 잘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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