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만 다루는 EXA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니쿠퍼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인데요.

3도어에서부터 시작되어 컨트리맨, 클럽매, 5도어 등등 다양한 모델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이번에 들어온 미니쿠퍼는 개인적으로도 가장 미니 다운 차량이라 생각하는 3도어였는데요.

전과 후를 함께 놓으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왠지 X-MAS 에디션느낌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타오시던 레드컬러의 미니를 그린 컬러로 바꿔주기 위해 이렇게 찾아주셨답니다.

변신을 위해 선택해주신 필름은 타이니봇 메탈 페인트 로얄 그린이었는데요. 최근 EXA로 많이 문의주시는 필름 브랜드의 필름이기도 하답니다.

미니쿠퍼 전체 랩핑과 더불어 보닛에는 바이퍼라인의 데칼을 입혀주어 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바꿔줄 예정인데요. 미니쿠퍼는 동글동글하게 생긴만큼 곡선이 많이 들어간 차량이기에 그를 잘 살려내면서 들뜸과같은 문제가 없도록 해주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미니 보닛 데칼은 이처럼 가운데 넓은 2개의 라인을 넣어주는 디자인으로 선택해주셨는데요.

EXA의 장점은 원하시는 사이즈와 모양으로 원하시는 부위에 즉,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샵에서는 JCW라인만 고집하여 그 외 디자인은 작업이 불가한 곳도 있지만 컬러부터 디자인까지 원하시는 방향으로 작업이 가능하기에 미니 뿐만아니라 다른 차량들도 이렇게 데칼을 위해서도 찾아주시고 계신답니다.

미니쿠퍼 디자인의 매력은 어떤 컬러를 적용하더라도 잘어울린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레드는 레드의 매력, 또 그린은 그린 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컬러체인지를 하였을때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차량이기도 하답니다.

같은 색상은 아니지만 미니에서도 그린계열의 차량이 나오고 있으니 그야말로 찰떡이라 할 수 있는 컬러라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새롭게 바뀐 메탈 페인트 로얄 그린 미니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디자인의 특성상 부분적으로 작업의 난이도가 있는 포인트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오랫동안 필름을 다루고 또 랩핑샵을 운영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함은 기본! 그리고 들뜸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마감처리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더불어 빨간색의 톡톡튀는 순정컬러가 랩핑필름 사이로 보이지않도록 최대한 필름을 넣어주었기때문에 보다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미니쿠퍼 전체 랩핑과 더불어 바이퍼라인까지 적용된 새로운 미니쿠퍼를 만나보신 차주분께서도 엄청 만족해하셨습니다.

EXA에서는 오랜시간 필름을 다루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히 재방문 그리고 추천으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샵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한 번 인연이되면 꾸준히 그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곳! 반짝하고 사라지는 곳이 아니라 오랫동안 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EXA가 찾으시는 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랩핑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톡톡, 유선, 방문 등 여러방법 중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주시면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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