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앞유리가 파손되는 경우는 그리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앞유리에 돌빵으로인하여 크랙이 발생해 교체를 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거 보험처리하면 되는거 아냐?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물론 본인이 일부로 파손하는 경우가 아니라하더라도 어디서 날라들었는지도 모를 돌빵에 의해 자차로 처리를한다면 차 유리는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썬팅은 보상범위에 해당되지않기때문에 사비로 진행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불행 중 다행으로 덤프트럭이 싣고가는 돌이 떨어져 깨졌다던지 확실히 특정할 수 있는 상대에 의한 사고라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겠지만 잘잘못을 가려내는데도 블박 자료와 같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 뿐만아니라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신경써야하는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이러한 일이 생기지않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이후로는 유독 고속 주행시 더욱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게되었는데요. 물론 신경만 쓴다고 돌빵이 안생기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조금의 스트레스를 덜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드려볼까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자동차 윈드실드랍니다.

윈드실드, 윈드쉴드 등으로 불리고 있는 이것은 자동차의 앞유리의 밖에 필름을 부착하여 돌빵과 같은 상처로부터 유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작업인데요.

썬팅필름이 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보신다면, 썬팅필름은 실내에서 부착되는 유리안쪽에 시공되는 필름이며 윈드실드는 외부에 부착되는 필름이기에 전혀 문제없이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자동차 윈드쉴드는 이렇게 외부에 부착되는 필름이기에 시공 후 들뜸과 같은 문제 그리고 시인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들을 먼저 없애준 후 필름을 부착해주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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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유리밖에있는 유막이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없애주어야만 들뜸과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선명한 시야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따라서 필름을 부착하기에 앞서 먼저 유막제거제와 전용도구를 사용하여 유리의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 선행되어야하는데요. 이는 윈드쉴드를 보다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내구성과 관련된 부분이기에 유리의 끝단까지 꼼꼼하게 처리 후 부착작업까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에서 사용하고 있는 윈드실드 시공법은 오토컷 재단기를 활용하여 차량의 유리 사이즈에 딱 맞는 사이즈로 재단된 필름을 사용하기에 차 유리에 필름을 부착한 후 칼을 이용하여 컷팅할 필요가 없기에 안전한 시공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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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열을가하여 필름을 가공하는 공정이 필요없는 필름이기에 내구성이 떨어진다던지 혹은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 또한 없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발수코팅까지 된 필름이기에 비가 오더라도 물방울이 뭉쳐 또르르 흘러내려버리기에 와이퍼의 사용을 줄여주어 윈드쉴드를 보다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요.

그래서 차를 아끼시는 분들께서 앞유리 보호를 위해 자동차 윈드실드를 선택하고계시며 그 중에서도 오토컷 프로샵인 EXA에서 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혹시라도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는 빠른 그리고 상세한 안내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유선 혹은 방문을 통해 문의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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