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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랩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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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고된 차량은 Audi의 A8L 60TFIS quattro 모델입니다.

아우디의 기함 A8에 V8의 심장을 넣은 롱바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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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직후의 차량입니다

신차 출고 전 아직 번호판도 달지 않은 따끈따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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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차량이 깨끗할 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출고 대기 중에도 비도 맞고 바람도 맞고 여러 가지 오염이 되기에 충분한 환경이죠!

작업 전 우선 세차를 먼저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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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세차 사진이 왜 없지...)

다음부턴 잊지 않고 잘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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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이 제일 변화가 큰 부분이죠!

3M 블랙의 경우

필름지 위에 투명한 겉지가 한 겹이 더 있어서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들을 방지해 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스크래치는 전부 겉지만 벗겨내면 싹 사라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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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를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작업의 경우

블랙 바탕에 흰색이 살짝만 보여도 아주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탈거를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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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변신한 Audi A8L 입니다.

원래 블랙 차량이었던 것처럼 감쪽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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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디테일 컷으로 한번 파고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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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함과 정성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선물해 드리는 랩스터 입니다.

맡겨만 주시면 최상의 결과로 만족시켜 드릴게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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