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투오디오 조실장입니다! ^^
요즘 바쁜 작업들과 커스텀 작업들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오래되신 그랜저 IG 회원님께서 2웨이로 사용하시다가
3웨이를 하시고자 하셔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2년도 1월에 풀 방음과 오디오 작업을 하셨는데
사진이 안 남아 있네요 ㅠㅠ
부득이하게 요번 포스팅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사진이 지워진 것이 많은데... ㅠㅠ
22년 1월 입고 사진은 남아있네요 ㅎㅎ
요걸로 대체합니다~!
이전에 작업했던 제품들의 컨디션을 확인해 주고!
순정 도어트림의 쪽필러입니다.
깔끔한 3Way의 작업을 위해서 쪽필러쪽으로
커스텀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예전에 장착해서 사용하시던
그라운드제로의 레퍼런스 7인치입니다.
여유로운 저역과 인치 수에 비해서는 응답성이 빠른 제품이고
포근한 양감이 발군인 하이엔드입니다.
7인치 급 미드 우퍼에서 쓸만한 제품 몇 가지 중에 하나죠 ^^
쉽게 이야기하면 대충 걸어도 소리 잘 나는 유닛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저역이 과도하실 수도 있으니 DSP로 잘 다스려 준다면
어떻게 써도 괜찮은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단자 쪽이
헐거워 지거나 접촉불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이런 식으로
확인을 해줘야 제대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미드 우퍼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앰프 2채널을 추가하고 트위터 1조를 인스톨해야겠네요 ^^
DSP는 8채널을 미리 사용하시고 계셔서
DSP 변경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새로 카오디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DSP의 선택을 8채널 정도를 생각해 놓으시면
추후에 3웨이 작업 시 중복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앰프 랙 작업 사진을 안 남겨 놨네요 ㅠㅠ
마감하고 찍은 사진뿐이 없네요 ^^;
모두 자작나무로 제작해 놓은 거라서
오랫동안 변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라운드 제로 앰프가 보이네요 ^^
DSP도 OP AMP를 튜닝해 놓았고요~
이 시스템에서는 약간 아쉬운 게
RCA 인터 케이블이 홈 용인데 엄청 약해 보여서
가끔 앰프 랙을 열 때면 매우 조심스러워집니다.
트렁크 랙 같은 터프한 곳에서 쓰기에는 좀 아쉽습니다
사용하시는 RCA는 리니어 한 느낌이라
딱히 특색도 없고 무색무취의 느낌입니다.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을 수 있지만
심심한 느낌이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카오디오의 환경상 밀도감이 있는 녀석들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네요 ^^

그랜저 IG의 순정 쪽필러에 가공을 통해
순정과 같은 퀄러티를 목표로
이질감 없이 작업했습니다.
퍼티와 레진으로 구조물을 제작했고
마감은 도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운전석이고요~!
도어가 닫히게 되면 정확한 각도가 나오게 작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필러 작업이라서 내심 걱정스럽게 작업을 했는데
나름 괜찮게 나와서 안심을.. ^^;
조수석입니다!
역시나 운전석으로 각도를 정확히 잡아서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좌우 편차 때문에 길이와 형상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작업시간도 길어지죠 ^^;
소닉 디자인의 25T입니다.
아쉽게도 25N이 단종된 지 조금 오래되어서
25T로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명불허전이죠? 항상 느끼지만
소닉 디자인의 색감과 음색은 참 좋습니다. ^^
기존에 2웨이로 사용하시던 55N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좌 우 모두 운전자석을 향한 각도 입니다.
공간의 절약과 함께 자연스러운 3Way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소리 쪽으로는 유닛들의
세로 배치가 좋겠지만 차량의 공간 제약의 특성과
어차피 카오디오는 각종 콤필터의 엄청난 방해들이 있어서
일단은 지향 선상을 맞춰놨기 때문에
이 정도면 꽤나 괜찮은 환경이 되겠습니다!
그랜저 IG의 3웨이 카오디오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완성된 사진은 이번에 찍은 사진으로 ㅎㅎㅎ
열심히 작업을 하다가 보면 사진 찍는 것을 가끔 까먹어서 ㅜㅠ
아무튼 특유의 소닉 디자인의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느낌까지 더해져서 만족하시는 회원님을 보고
기분 좋은 작업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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