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한창인 요즘 도로 위에 돌들이 많이 흘러나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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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돌들 때문에 소중한 차에

기스나 스톤칩이 생기면 속상하실 텐데

스월과 스톤칩을 방지 할 수 있는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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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장착을 잘 안하는게 자동차 트렌드인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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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 크롬죽이기 작업을 진행하면

어떤 느낌일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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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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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된 차량상태 체크

• 1차 세차

• 전체 PPF시공 / 크롬죽이기 랩핑 / 내부 PPF

• 가죽코팅

• 발수코팅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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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인

F 세그먼트 세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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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 그릴 부분의 은색 크롬파츠를

유심히 봐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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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검수를 진행하여 오염도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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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를 진행하며 스크레치를 확인하고

이물질들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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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우디 A8의 경우 도장 상태는 좋았으나

타르와 분진등 오염 물질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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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수를 분사해 1차적으로 오염을 제거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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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쿼츠의 철분 제거제, 버그 크리너를 분사해

오염물을 제거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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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상은 고급 세단에 걸맞는 중후한 색이지만

특히 스월과 스톤 칩과 같은 데미지에 취약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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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개러지 루쏘팀의 PPF 필름 시공을 통해

공도 주행 시 스톤 칩 방지효과, 세차 시 발수와 자체 광택 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PPF 작업은 필수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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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PPF 필름 시공을 한 후

본격적으로 크롬 죽이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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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파츠 특성상 마감이 까다로워서

루쏘팀과 같은 숙련된 시공자가 까다롭게 시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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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크리너를 통해 1차적으로 가죽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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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밝은 가죽들은 때가 쉽게 탈 수 있는데

기온쿼츠 레더쉴드를 통해 가죽을 오랫동안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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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검정 하이그로시 또한 PPF 필름을 시공하면 좋은데요

하이그로시 특성상 기스에 약하므로 PPF 필름으로 보호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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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작업과 가죽 코팅 작업이 끝나고

전면유리에 발수코팅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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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비가 많이 오는 장마 시즌에

발수코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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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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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크롬이 사라지고 중후하고 일체감있는 모습으로

한껏 더 멋있진 아우디A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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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느끼시기에 어떠신가요

크롬을 없엔것만으로도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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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필름 시공 느낌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본래의 아우디 a8의 색을 더 깊게 뽑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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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생활속 기스까지 막아주는 PPF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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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드개러지 루쏘팀에서는 프리미엄 랩핑 기술을 지향하고

숙련된 팀이 부위별로 책임을 맡아 완벽히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