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맛집 데칼 ykbro입니다.
오늘 랭글러는 기본 바탕이 너무 이쁜 오렌지 컬러입니다.
오렌지와 블랙에 조합.
이미 블랙 휠, 오버 휀다, 루프 등등 포인트 컬러가 블랙이라 데칼도 블랙 컬러로 맞췄습니다.
진 오렌지에 매우 잘 어울려 뭘 붙여도 그냥 화보가 되어버린 랭글러입니다.
랩핑을 제외한 모든 튜능은 일산에 위치한 킴스 커스텀입니다.
전문 랭글러 튜닝만 하는지라 보다 더욱 다양한 정보와 튜닝을 인정받는 샵입니다.
이렇게 튜닝한 차량은 마무리 데칼로 기승전결 끝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죠.
아무것도 아닌 두 줄 라인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84 넘버링입니다. 아무래도 84년생이 아닌가 봅니다.
블랙으로만 보일 것 같은 유리에 투톤으로 레드 라인과 실버로 음각을 주어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비가 오고 있어 빠르게 사진을 찍었더니 빗방울이 ㅜㅜ
그래도 느낌 있어 보입니다.
위드쉴드에는 킴스 커스텀 로고가!!!
이 포즈가 나와야 랭글러죠!!
이 정도 휠은 장착해줘야 랭글러죠.
오프로드, 산을 탈만하겠네요.
랭글러 맛집 데칼 샵 ykbro입니다.
언제든지 디자인부터 출력 시공까지 가능하니 문의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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