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써니컴퍼니에 입고된 BMW M2.

BMW M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레카로 스포츠시트 장착을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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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선택하신 시트는 RECARO SR-6.

레카로의 스포츠시트 라인업 중 버킷시트에 가까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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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랙, 레드, 블루, 실버.

총 4가지 색상 중 원하는 컬러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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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급스럽게, 자동차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게 장착하고 싶으시다면 레써니 컴퍼니에서 가죽 커버로 제작할 수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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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스포츠시트는 버킷시트와는 등판과 엉덩이가 분리된 구조입니다.

등받이 각도 조절 다이얼 조작을 통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쿠페 차량들을 위해 시트 폴딩 레버가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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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스포츠시트는 와인딩, 장거리 고속주행 등에 적합한 시트이지만 가벼운 서킷 스포츠주행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레카로는 인체공학 설계를 기본 원칙으로 하기에 순정시트 대비 훨씬 편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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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시트지만 허벅지 볼스터가 높이 솟아있기에 버킷시트 못지 않은 홀딩력을 자랑하는 S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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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상판의 측면 볼스터 역시 순정시트 대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레카로 스포츠시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카무이' 라는 소재는 마찰계수가 높은 패브릭으로, 그립력이 뛰어난 동시에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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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소재만으로 제작된 시트도 있지만, GK(Glossy mesh & Kamui) 라는 꼬릿말이 붙은 모델들에는 매쉬소재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통기성이 뛰어나서 통풍시트가 굳이 필요없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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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매쉬 소재의 통기성이 뛰어나서 한여름에도 통풍시트가 그립진 않습니다.

게다가 직물커버 특성상 겨울철 가죽시트보다 덜 차갑기에 열선 기능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열선기능의 경우 필요로 하실 경우 레써니컴퍼니에서 추가 장착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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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R-6 는 어깨부분이 안쪽으로 굽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실리콘 그립이 추가되어 퍼포먼스 주행 및 트랙 주행시 홀딩력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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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에는 레카로 전용 베이스프레임을 이용하여 볼트온 장착이 가능합니다.

BMW, 폭스바겐 및 아우디, 벤츠 일부차종 등등 해당 차종별로 전용 베이스프레임이 나오기에 상담시 차종을 미리 말씀해주시면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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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전용' 베이스프레임이기에 볼트류 및 벨트 버클 등은 모두 순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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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시트로 교체시 가장 큰 만족도를 선사하는 시트 포지션.

순정대비 2-3cm 정도 낮아지는 포지션 덕분에 헬맷을 써도 스트레스 없이 트랙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낮아진 포지션은 순정시트 대비 더 다양한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즉, 시트 교체만으로도 전혀 다른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홀딩력까지 뛰어난 시트이기에 트랙에서도 더 과감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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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될 G바디 M 시리즈에는 M 다운 시트가 적용되더군요.

하지만 기존 F바디 M 시리즈에는 시트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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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움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레카로 시트로 교체해보세요 ^^

레카로 버킷시트 뿐만아니라 드라이빙 스타일, 차량의 운행 용도 등에 맞는 시트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레카로는 레이싱 용품 브랜드가 아닌 '시트'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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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시트에 대한 정보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SR-6 와 SR-7 모델을 가장 많이 비교하시고, 앉아보고 결정하길 원하십니다.

앉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교방법이겠지만 전시된 매장이 많지 않기에 직접 앉아보기 힘들죠 ㅠㅠ

레써니 컴퍼니에서는 두 모델을 직접 앉아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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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 방문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라지면,

같은 스포츠시트 라인업이지만 SR-6는 버킷시트에 더 가까운 모델이며, SR-7은 컴포트 시트에 더 가깝습니다.

폼의 단단함, 시트의 형상, 볼스터의 크기 등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용도가 전혀 다른 시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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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레카로 관련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레써니컴퍼니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