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켄하임 실버 색상에 멋진 데칼까지 더해진 BMW M2 컴페티션. 서킷 주행을 위해 구매하신 차량에 레카로 버킷시트가 빠질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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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는 처음 만나본 M2 컴페티션. 스포일러도 멋지고 블랙 엠블럼도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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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체에 M3 / M4 형님들과 동일한 S55 심장을 품은 M2 컴페티션.

기존 M2는 1M보다 매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녀석은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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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아지트에서 데칼 및 PPF 작업 직후 입고된 차량이라서 그런지 차주분께서 데칼 어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미니에 많이하는 스타일의 데칼인데 M2에도 꽤 잘 어울리더군요.

'잘어울린다, 그런데 38은 어떤 의미냐'고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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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영원을 의미하고, 8은 빵빵 터진다는 의미.

영원히 빵빵 터지는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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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져서 트랙에서 1등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38'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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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에서 안전하게 빵빵 터지실 수 있도록 레카로 버킷시트를 장착해드렸습니다.

RS-G 알칸타라 모델과 GS, GK 모델 중 고민하셨던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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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은 RS-G GK 블랙 색상이었습니다.

시트 커버 외측은 카무이 소재로 그립감과 내구성을 모두 충족시켜주며, 등판과 엉덩이 쿠션에는 매쉬 소재가 적용되어 통풍성까지 갖춘 버킷시트.

레카로 버킷시트 라인업 중 최고의 베스트 셀링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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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만 탁송으로 보내려고 하셨으나 차주분과 상의해서 시트 포지션을 맞춰야하기에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순정시트와는 또다른 시트포지션 및 눈높이가 세팅되기에 시트 교체시에는 왠만하면 드라이버분이 오시는게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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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RS-G 라인업의 시트들은 허벅지 끝단이 낮게 떨어져서 승하차가 편리한 버킷시트입니다.

허리의 굴곡라인에는 레카로만의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되어 순정시트보다 더 편안한 착좌감을 느끼게 해주죠.

버킷시트는 절대 불편하다 ! 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는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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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정품 레일과 브라켓을 사용하여 최적의 시트포지션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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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식 / 6점식 벨트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버킷시트.

레카로 RS-G 라인업은 아시안핏으로 제작된 버킷시트입니다.

유럽 규격의 버킷시트를 사용할 경우 벨트 홀 위치가 낮아서 동양인 체격에는 레이싱 하네스 장착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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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컴페티션에는 M3, M4 와 동일한 스포츠시트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물론 일반 시트보다는 스포츠주행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시트이지만...버킷시트에는 못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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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착하신 차주분의 한마디.

'뒤에서 누가 안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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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레스트는 헬멧 착용시 편안할 수 있도록 직선으로 쭈욱 뻗어있습니다.

조수석의 순정 시트 헤드레스트와 비교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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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쿠션 사이로 6점식 벨트를 장착할 수 있으며, RS-G GK 시트는 허벅지 쿠션이 2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페달을 더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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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버킷시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 궁금한 시트에 직접 앉아보고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