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Z4 M40i (G29) 우레탄 캘리퍼도색 - 플래쉬 플라밍고 (형광색) - 일산멤피스존

우와~

어제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더니만... 기온도 떨어져서 아주 꽁꽁 얼어붙은 날씨가 되었네요. ㅠ.ㅠ

와... 파주의 한파라는건 익히 알고있으나, 최근 5~6년간 파주에 눈이 거의 안왔었는데,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내렸습니다. ㅋ

예전같으면 이렇게 눈이 오면 '고립'인데, 이제 멤피스존 주변에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차서 차가 많이

다니는 관계로 도로에 눈들이 일찍 다 녹아보리네요. ㅋㅋㅋ 이제 고립은 없습니다. ^^; 

"서울문산고속도로"가 멤피스존 바로 근처로 개통됨에따라 통행량도 많아지고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내비게이션도 그쪽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ㅎ~ 여의도에서 30분만에 도착하셧다는 차주님도 계셨으니,

정말 적시적소에 잘 개통된 고속도도라고 봅니다. ^^: 

오늘 소개드릴 작업 차량은 아마도 처음 소개드리는 차량 같습니다. BMW G29 Z4 M40i 입니다. ^^:

화이트의 블링블링한 신차가 입고되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차였군요~! 

도요타 수프라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바디라는데, 운전해보질 않아서 기존의 Z4보다 얼마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세대의 소프트탑이 2세대에서는 하드탑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소프트탑으로 돌아왔군요. 

컨버터블은 소탑이 진리죠...^^;

BMW차량들이 요즘 작업이 뜸한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출고차들이 이렇게 블루컬러로 도색되어 나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손을 안대도 된다는 것이죠. M의 상징적인 컬러가 블루니까요. ^^: 

프론트는 브렘보사의 4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모든 차종에 두루두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3,4,5,6,7 시리즈는 물론, Z와 X에도 사용됩니다.

리어는 TRW사의 모노피스톤 캘리퍼.

멤피스존의 19년 노하우와 기술력이 2시간 동안 발휘되어 전혀 대른 새로운 브레이크 캘리퍼도 변신합니다. ^^:

M = 블루 ? 

아니죠~! M같은 고성능의 차량이라면 캘리퍼 색상도 이렇게 차별화되야하는거 아닐까요? ^^: 

멤피스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플래쉬 플라밍고" 형광색 컬러 입니다. 튀는 차량에 튀는 컬러는 형광색이 으뜸입니다. ㅋㅋㅋ

초고광택, 최장내구성, 나만의 컬러~! 모든게 다 가능한 곳은 멤피스존 뿐입니다.

살짝 보이는 M로고가 이 차의 퍼포먼스를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

몰랐는데...

이 뒷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군요~! 

캘리퍼 도색에 쓸데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허비하고 계신가요?

혹은 차를 하루이틀 맡기고 못쓰시나요? 왜죠? ^^; 

전세계 유일, 우레탄 캘리퍼도색 2시간 완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퀄리티~!

가장 저렴한 가격~! 

우레탄 캘리퍼도색의 창시자, 

진정한 기술자가 기술을 부리는 곳...

아무런 광고 없이, 동호회 광고 일절 없이, 파워블로거를 통한 광고도 전혀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 결과물로 19년을 굳건히 지켜온 유일무이한 곳~!

서울/경기 북부 최고의 커스텀 게라지,

여기는 일산 멤피스존 입니다~! ^^:  

* 예약된 작업만 가능하며, 2~3일 전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무작정 오시면 그냥 돌아가셔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예약 바랍니다.

* 싼가격이 중요하시면 기술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락카를 사용하여 싸게 작업하는 그곳에 가시면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 역시 기술이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열처리를 안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그런곳들과 비교하는 문의는 제발 사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존심 상한답니다. ^^; 

  멤피스존의 비교대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