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천만 원대 전기차 출시
아이오닉 5·6, 코나 일렉트릭 실속형 트림
E-Value + 트림으로 전기차 구매 장벽 낮춘다
이번에 출시된 E-Value + 트림은 각 모델의 기본형과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아이오닉 5는 368km, 아이오닉 6는 367km, 코나 일렉트릭은 311km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각 모델의 E-Value + 트림의 판매 시작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 원 ▲아이오닉 5 4,700만 원 ▲아이오닉 6 4,695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및 개소세 5% 세제 혜택을 적용할 경우 실 구매가격이 3천만 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프레스, “역대급 가성비 깡통” 현대차가 작정하고 깎은 아이오닉5,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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