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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

부속물 설치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

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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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 신경을 써야하는 구역이기 때문에 속도

위반 과태료 부과 기준과 벌점 범칙금 기준도 일반

도로에 비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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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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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는 차량 소유자에게 벌금만 부과하는것 주로

주로 속도 위반 카메라에 찍혔을 경우 우편으로 부과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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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은 벌금과 벌점이 부과, 경찰관에게 직접 단속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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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구간별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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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휴일,공휴일 구분없이 매일 08~20까지이나

표지판에 시간이 적혀있지 않은 경우 24시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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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시 사이 단속에 적발 된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 할증 처분되며 그 외 시간대엔 일반도로 기준

단속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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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적정속도를 무조건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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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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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 이하  : 70,000원

20km~40km 이하  : 100,000원

40km~60km 이하  : 130,000원

60km 초과 : 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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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범칙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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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 이하  : 60,000원

20km~40km 이하  : 90,000원

40km~60km 이하  : 120,000원

60km 초과 :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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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승용차 승합차 로 차종에 따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며 위 과태료 금액에서 1~2만원 정도 가감

하여 과태료와 벌금이 부과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있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정지 후 좌우를

살피고 통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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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신호위반을 했다면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의 범칙금 처벌을 받게되고 벌점

30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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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40점 부터는 면허정지이기 때문에 신호위반을

잘 준수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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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시행으로 초등학교 정문 앞 교차로나 횡단

보도에서는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되어 신호등 설치

가 늘고 있는 추세 이기는 하나 정문 외 엔 의무화

대상이 아니라서 무신호 교차로나 횡단보도가 아직

꽤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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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교통사고의 경우 특례법상

12대 중과실에 해당되며 형사 처벌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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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시험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1km라도 초과했을 경우 바로 실격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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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부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역시

일시정지를 안하고 가면 실격처리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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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벌점과 과태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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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것은 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행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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