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의카 서포터즈 2기 파랭이입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끝나갑니다.
2023년,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과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28일부로 코로나 확진이라........ㅠ
아무튼, 오늘은 브레이크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잘 가는만큼 잘 서야 그게 남ㅈ....아니 안전한 자동차입니다.
모든 자동차브랜드들이 이를 알고 있죠.
간단하게 드럼식, 디스크식으로 나뉘지만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 디스크식 브레이크가 보편적으로 쓰입니다.
열방출도 좋고, 부속교환이며 구조적 이점을 가지니까요. 물론 드럼식이 안좋은건 아니나, 특수한 이유가 아니라면 현재는 드럼식을 굳이 고집할 이유가 없죠.
디스크식은 크게 디스크와 캘리퍼로 나뉘어 있습니다.
캘리퍼는 또 크게 내부 피스톤과 패드로 나뉘어있죠.
디스크가 차량 바퀴와 같이 굴러가면, 주행중이겠죠. 이를 멈추기 위해 우리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습니다.
그럼, 브레이크 패드는 진공배력장치를 통해 마스터실린더로, 마스터실린더에서는 유압을 전달해 브레이크 라인을 통해 캘리퍼 피스톤으로 들어가 패드를 누르는데, 이때 패드가 디스크를 잡습니다.
힘은 뭐..... 다들 아실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복잡한건 다 넘기자구요.
브레이크에서 제일 중요한 3요소, 저는 패드와 디스크, 그리고 브레이크액으로 봅니다.
먼저 디스크 로터, 휠과 같이 구르며 패드가 잡아주어야 멈추게 됩니다.
이 디스크도 결국 마모가 되니 소모품이고 열이 발생하는 부속입니다. 마찰열이 상당하거든요. 간혹 고속에서 풀브레이킹을 밟을때 빨갛게 달아오르는 게 그 근거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디스크의 교환주기가 좀 깁니다. 보통 5~6만인데, 고속주행을 하거나 브레이크를 많이 안쓴다면 더 길게 가져기기도 하죠.
그러므로, 디스크는 주기적인 확인이 필수입니다. 외부 균열이나 비정상적인 긁힘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운행직후 디스크에 물을 뿌리는 행위는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디스크 로터의 변형원인이 되거든요.(대충 달군철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되는지 생각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육안으로 균열이나 이상긁힘 여부 점검
-제동시 떨림여부 점검
-운행직후 세차나 물 끼얹기 금지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패드, 패드가 없으면 서질 않습니다.
디스크방식의 브레이크는 휠에 따라 패드상태를 볼 수가 있는데, 패드를 볼 때는 디스크에서 캘리퍼쪽을 봐주는 겁니다.
캘리퍼쪽에 있는 패드는 흔히 마찰제와 플레이트로 나뉘는데, 디스크와 가까운 쪽이 마찰제입니다. 마찰제가 3mm이하거나 플레이트와 높이가 같을 경우 교환해주면 됩니다.
또 운행시 브레이크를 꾹 밟아야 차가 멈추거나 끽끽 소리가 나거나 뚝뚝 끊기는 느낌이 난다, 아니면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된다 할 경우 그즉시 점검 후에 정비소에서 조치하거나 패드를 갈아야 합니다.
꿀팁으로, 하드론이나 하이큐 등 사제 패드중 성능이 좋은 패드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하드론을 사용중인데, 성능이 좋을수록 금속제에 의한 브레이킹시 소리, 더욱 빠른 마모가 올수 있으니 꼭 생각해보시고 장착하셔야 합니다.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아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 연말이니 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한해의 마지막을 즐기러 가세요~
저는 격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