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차량 하체 소음 관리를 위한 실리콘 스프레이 사용기
날씨가 연일 영하 15도 전후의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차량 하체 소음도 덩달아 경운기 소리를 냅니다.
이럴 때 저는 실리콘 스프레이를 한 번 넉넉하게 뿌려 줍니다.
녹방지, 습기제거, 기계윤활, 잡음제거, 기름때 제거, 금속 보호 등등 다목적을 위해서 말입니다.
사용 방법은 별 것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고무, 플라스틱 부분에 집중 분사해주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경직되는 하체 고무 부싱이나 플라스틱 부분에서 찌그덕 거리는 소음이라든다 딱딱 거리는 소음 등이 발행할 수 있는데요. 예방 차원에서 겨울철 마다 뿌려주고 있습니다.
일단 앞바퀴를 한쪽으로 완전히 틀고 눈에 보이는 고무 부싱 부분 모두에 두루두루 아낌없이 뿌려 주었습니다. 차를 따로 들어 올리고 하면 좋지만 공업사 가기도 그렇고 차를 이 겨울에 들어 올리기도 부담스러우니 그냥 보이는 곳에 모두 촥촥촥
도어 고무몰딩 부분이나 사이드 미러 사이사이에도 뿌려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넷 엔진룸을 열어 봅니다. 마찬가지로 고무나 플라스틱 부분에 뿌리고, 녹방지도 된다고 하니 금속 부분에도 그냥 뭐 뿌려 주었습니다.
뿌리게 되면 외부 코팅을 한 것처럼 깔끔하게 색감이 변하는 효과도 옵니다.
잡소리도 훨씬 줄어든 느낌이고요.
몇 천원 투자해서 겨울철 잡소리에서 해방되고
습기나 기계윤활, 녹방지 효과도 볼 수 있어서 해마다 겨울이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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