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웬 디저트 오마카세..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갔다오니 돈 아깝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먹으니 왜 이 가격일 수밖에 없는지가 단번에 이해되더라고요. 뭐 맛도 당연히 좋았고요.
음료로는 들기름커피를 먹었는데 ㅋㅋㅋㅋ 들기름이 커피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습니다. 고소한 향이 더해지니 오히려 달달한 디저트들의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기분 좋은 음료였습니다.
크리스마스라 중간에 디저트 하나가 추가된건데 나중에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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