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카 서포터즈 2기 파랭이입니다🙋♂️
이전에는 제가 오일종류와 오일 선택법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세븐골드 RV C3을 선택했죠ㅇㅅㅇ
그렇다면, 이제는 교체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교체준비물은
*오일(자기차에 맞는 정격용량)
*오일필터
*에어필터(저는 더러워지면 교체합니다!)
이렇게 되는데
교체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공식 센터or정비소
2.공ㅇ랜드
3.자가교체
1.공식 센터or정비소
아주 흔하고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왜냐면, 알아서 다해주니까요.
그냥 차키만 넘겨주면 알아서 다해줍니다. 심지어 공식센터는 기록까지 남겨주니, 정비내역이 투명해집니다.
다만, 문제로는 원하는 오일을 넣기는 한계가 있고 공임 후려치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식센터는 그럴일이 없지만, 공임이 정가제라 가격 자체가 조금 있습니다.
특히 가격의 경우 정비명세서상 공임비가 들어가있지 않거나 오일가격이 용인될수 있는 가격이 아니거나(보통 공임이 같이 들어가있긴 하나, L당 단가가 너무 차이나면 의심해야 합니다)하면 꼭 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저도 정비하는 입장이라 이해가는게.... 양심과 욕심을 잘 조율해야합니다. 기술료라는게 있고 그래야 정비사들도......ㅠㅜ
2.공ㅇ랜드
사실, 내가 원하는 제품+대신 해줌+투명성 이 특징이 너무 셉니다.
차키와 부품만 주면 다 해주니까요. 앵간해선 잘 해주기도 하구요. 저도 그냥 귀찮아서 이곳 이용합니다.
다만, 지점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지점은 몰상식하다고 생각될 정도이고 윗쪽도 방관식 대응이라.....
하나 확실한거는, 대부분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로 공기압 맞춰준다 하시면 알아서 일단 넣어놓는곳도 있는데, 제가 간 곳은 저에게 물어보고 원하는 수치가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전 제 공기압세팅 이미 마쳐서 마음만 받겠다 했지만, 이런 점에서부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보이더라구요.
3.자가교체
내입맛대로, 내방법대로 가능한 마이웨이입니다. 오일 드레인을 얼마나 몇시간을 하건 누가 건들겠습니까
보통 드레인식, 석션기식으로 나뉘는데 저는 드레인식을 선호합니다. 석션기식은 내부 기계장치의 손상도 우려되고, 무엇보다 교환이 제대로 될까 하는 불신이 있거든요.
다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거나 셀프정비소는 돈대로 깨집니다. 오일을 빼도 처리하기는 곤란하기도 하고요. 귀찮다고 하수구에 버리면 환경법 위반이니까요......
그래도 원하는 방식대로 한다는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방법이라면 저는
1)엔진 가동후 정지하면 약 3분이상 식힌다.
2)엔진오일 주입구를 열고 딥스틱 게이지를 살짝 뽑는다
3)엔진 드레인코크를 풀어 오일을 뺀다
4)오일필터를 교환한다
5)엔진에 적정량의 오일을 주입후 오일레벨링 체크를 한다.
6)적당할 경우, 시동(3분이상)후 식혀서 오일레벨링 체크를 한다.
이렇게 하는데, 드레인(배유)시간 자체를 오래 가져갑니다.
쨌든, 85548km 오일을 바꾸었는데, 이제 9만때 갈면 되겠네요.
이제 신나게 타러 갑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드라이빙을 가봐요~
그게 아니더라도 임의처리시 폐기물처리법 위반으로 돈이 꽤 나가는 사항이라서 반드시 업체에 반납되어야 합니다. 제일 쉬운방법이 카센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