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 꿀팁
안녕하세요 :)
랩핑/ppf 전문 카비지트 입니다.
어제오늘 비가 왔는데요.
곧 있으면 장마철에 접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름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장마와 태풍 기간에 접어들면 우리는 장마에 대비하여 장마용품을 구매하고
항상 발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자동차에도 관심을 가지고 부품을 점검해 주고
상황에 따라서 부품을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빗길 이나 눈길에 노면이 젖어있는 상황에는 더더욱 안전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 자동차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퍼 확인 및 교체
비교적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하여 와이퍼의 고무부분이 녹았다가 굳었다가를 반복합니다.
또한 사용감이 오래된 경우 유리창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6개월 ~ 1년 주기로 주기적인 점검 그리고 교체를 해주시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확인 및 교체
타이어 마모상태는 꼭 장마기간이 아니더라도 항시 점검을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마모가 심한 경우에는 노면 접지력을 잃어 수막현상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백원짜리 동전하나로 20초만에 마모상태 점검을 할 수 있는 만큼 꼭 상태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도로와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압은 평소보다 10%정도 높여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막현상"
비에 젓은 노면을 달리는 경우 타이어가 노면에서 떨어져 수막위로 주행하는 현상!
자동차 에어컨 관리
지속적으로 비가 오는 장마기간의 경우 습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곰팡이 세균등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또 시동을 끄기 5분전 송풍모드로 습기를 말려주는 습관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운바람/이상한 냄새 등 불쾌함을 유발하여 호흡기에도 안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전조등 및 후미등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비가오면 차선도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전조등과 후미등 점검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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