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유리막코팅 제대로된 2코트 코팅제를 사용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차를 인도 받기 전 가장 먼저 내 차량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한다.
일반적으로 틴팅과 블랙박스는 필수로 진행하는 편이지만 많이들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유리막코팅이다.
대부분 딜러가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유리막코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껏 자동차 외장관리샵을 운영해오면서 제대로된 코팅제를 본적이 없다.
당연한 말이다.
시공 업체가 코팅 전문 업체가 아닌 일반적인 틴팅 업체일 뿐더러 지급 받은 금액이 적기 때문에 제대로된 코팅제를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딜러표로 진행된 차량을 보면 한 달도 못 가 코팅제가 제거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제대로된 곳에서 제대로된 코팅제로 제대로된 방법으로 시공 받는 것이다.
신차 폴리싱 부터 후처리가 중요
골프GTI
사전 예약 후 방문한 Volkswagen Golf 2.0 GTI.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폭스바겐의 상징적인 차량 중 하나이다.
운전의 재미를 위한 차.
245마력의 37.7토크를 자랑하는 8세대 골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TOP3안에 들어갈 정도로 기본기가 튼튼한 차량이다.
'신차라고 해서 도장 상태가 100%일까?'
절대 아니다.
차량이 제조되고, 산적, 하적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PDI센터에서 검수되고, 운행되는 과정 등에서 차량의 도장 컨디션은 절대 100%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도장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한 뒤 필요시 이렇게 신차 폴리싱을 해주어야 한다.
다만, 여기서 '신차인데 폴리싱을 해도 되나요?' 라고 걱정하시는 고객분들이 종종 있다.
신차 폴리싱은 표면을 연마하는 정도가 매우 얕고, 연마 목적 보다는 도장 컨디션을 살리는데 목적을 두기 때문에 내구도의 손상이나 여러 문제들에 의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렇게 말끔히 만들지 않고 코팅을 진행한다면 본연의 코팅제 효과를 살리기가 어렵다.
신차 폴리싱으로 깔끔해진 도장 상태.
이후 후처리 과정으로 유분기를 최대한 제거함으로써 유리막코팅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다.
김포 유리막코팅 전문점 마스터피스 모터스에서는 언제나 차량 상태에 맞는 전처리 및 후처리 공법으로 2차적으로 진행되는 코팅 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최대한의 물기를 제거하면서 건조 과정을 거친다.
대부분의 유리막코팅제는 상온경화, 수분경화 타입이기 때문에 시공 과정에서 물기와 접촉하면 효과가 반감하거나 바로 경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언제나 코팅을 할 때에는 빨리빨리 하기 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유리막코팅
Z PROJECT PREMIUM 2COAT
마스터피스 모터스에서 취급하는 프리미엄급 코팅제, 제트 프로젝트.
시중에 나와있는 여타 다른 코팅제들과는 달리 기본 2코트를 기준으로 시공된다.
2코트란 2액형 코팅제로 베이스 코팅제, 탑 코팅제 총 두 가지가 시공된다는 의미이다.
베이스 코팅제를 먼저 발라 도장에 접착력과 방오성을 부여하고 경화 처리 이후 탑 코팅제를 발라 광택감, 색감, 발수, 슬릭감 등 시각적, 촉각적인 퍼포먼스 효과를 부여한다.
검증된 9H 경도를 자랑하며, 3코트, 4코트 처럼 레이어링을 하면 할 수록 지속력이나 효과가 더욱 좋아지는 만큼 일반적으로 시중에 1액형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몇 번이고 의미 없이 레이어링 하는 것과는 그 결부터 다르다.
베이스 시공 이후 탑 코팅제까지.
마무리 하며
유리막코팅은 도장을 보호하는 역할과 함께 차량의 외관을 스펙업 시켜준다는 점에서 신차 출고 직후 바로 해주는 것이 좋다.
1주, 2주, 1달 이렇게 넘어가면 넘어갈 수록 도장 상태는 당연히 안 좋아지게 되고 그러면 신차 폴리싱이 아니라 정밀한 폴리싱이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해주어야 한다.
김포 마스터피스 모터스는 유리막코팅 전문점으로써 언제나 정석적인 방법과 최고의 약품, 거품 없는 가격으로 거짓 없는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모든 작업은 100%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은 아래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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